모유수유에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 | 엄마의 식단과 다이어트

영상 출처: 베싸TV, 과학과 Fact로 육아하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모유수유 중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술이나 커피를 마셔야 할 때
- •출산 후 체중이 줄지 않아 다이어트를 고민하지만 모유량이 줄어들까 걱정될 때
- •야식으로 매운 떡볶이나 치킨이 너무 먹고 싶지만 아기에게 해가 될까 봐 망설일 때
- •조리원 퇴소 후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기 어려워 대충 때우면서도 죄책감을 느낄 때
한눈에 보는 핵심
모유수유 중 식단과 다이어트에 대한 궁금증을 과학적 근거로 해결해 드립니다. 대부분의 음식은 괜찮지만, 아기의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 트랜스지방과 액상과당은 피해야 합니다. 커피와 술은 시간을 조절하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스트레스 받으며 먹고 싶은 음식을 참기보다, 적당량 즐기세요. 매운 음식, 짠 음식은 모유 성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2커피가 마시고 싶다면, 수유 직후에 마시거나 하루 1~2잔으로 조절하여 카페인 섭취 시간을 관리하세요.
- 3술을 마셔야 한다면, 맥주 1캔 기준 2~3시간의 간격을 두고 수유하세요. 아기가 길게 자는 밤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4음료수, 과자, 가공식품에 많은 '액상과당'과 튀김, 마가린에 많은 '트랜스지방' 섭취를 의식적으로 줄이세요. 아기의 비만 예방에 중요합니다.
- 5모유량을 늘리고 싶다면 식사량보다 수유 횟수를 늘리고 아기가 젖을 충분히 빨도록 하는 데 집중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모유수유 중에 매운 떡볶이나 기름진 치킨 먹어도 괜찮을까요? 아기한테 안 좋을까 봐 걱정돼요.
A. 네, 드셔도 괜찮습니다. 엄마가 먹는 음식이 소화, 흡수되어 혈액을 통해 모유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맵거나 기름진 성분이 그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매운 음식을 먹는다고 모유가 매워지거나 아기에게 해가 된다는 것은 근거 없는 속설이니 안심하고 드세요. 다만 엄마의 건강을 위해 과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모유수유 하면서 다이어트 하고 싶은데, 굶으면 모유 양이 줄어들까 봐 못하겠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피해야 하지만, 건강한 방식의 체중 조절은 가능합니다. 모유량은 엄마의 식사량보다 아기가 얼마나 자주, 충분히 빠느냐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하루 권장량에서 300~500kcal 정도 적게 섭취하는 것은 모유량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칼로리를 무작정 줄이기보다, 설탕이나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채소를 충분히 드시는 방식으로 식단을 조절해 보세요.
Q. 모유수유 중인데 커피나 술은 절대 마시면 안 되나요?
A. 아닙니다. 시간을 조절하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의 카페인은 모유로 1% 미만 전달되며, 하루 1~2잔(약 300mg 이하)은 대부분의 아기에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아기가 예민하다면 수유 직후에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술은 마신 양에 따라 알코올이 분해되는 시간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맥주 한 캔(350ml) 정도를 마셨다면 2~3시간 정도 지난 후에 수유하면 안전합니다.
Q. 모유수유할 때 아기를 위해 정말 피해야 할 음식이 뭔가요?
A. 연구에 따르면 '트랜스지방'과 '액상과당'은 주의해야 합니다. 트랜스지방은 과자, 빵, 튀김류에 많고 액상과당은 탄산음료, 주스, 시럽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엄마가 이 성분들을 과다 섭취하면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전달되어, 아기의 체지방률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소아 비만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가공식품보다는 자연식품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