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돌까지는 신경 써 주세요 / 아기 초코 섭취, 아기주스, 무가당 두유

영상 출처: 알잠TV [수면교육, 육아의모든것, 범은경]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마트에서 '베이비 주스'나 '유기농 과자'를 보며 아이에게 건강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상황
- •첫째 아이가 먹는 과자나 초콜릿을 둘째 아이가 달라고 울며 떼쓰는 상황
- •밥은 잘 안 먹으면서 달콤한 간식이나 음료로 배를 채우려는 아이
- •초콜릿이나 단 음료를 먹은 날 밤에 아이가 잠을 잘 못 자고 칭얼거리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두 돌 미만 아기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당과 소금 섭취는 최대한 제한해야 합니다. 특히 주스, 초콜릿 등 가공식품의 당과 카페인은 아이의 식습관, 수면,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결정적 시기인 두 돌까지, 첨가당 섭취에 대한 원칙을 지켜주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두 돌까지는 아이 음식에 설탕이나 소금을 추가로 넣지 마세요.
- 2간식으로 과일 주스나 초코 우유 대신 생과일, 플레인 요거트, 물을 주세요.
- 3식품 구매 시 '영양성분표'를 확인하여 '당류' 함량을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 4첫째가 단 간식을 먹을 때 둘째의 눈에 띄지 않도록 공간을 분리하거나 시간을 조절해 주세요.
- 5아이의 저녁 간식에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여 수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두 돌 안 된 아기인데, '아기용 주스'나 '유기농 과자'는 괜찮지 않나요?
A. 두 돌까지는 아기의 식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아기용'이나 '유기농' 제품이라도 첨가당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단맛에 길들여지면 더 자극적인 맛을 찾게 되고, 밥을 잘 먹지 않거나 비만, 충치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가급적 첨가당과 소금은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Q. 아이가 초콜릿을 너무 좋아하는데, 언제부터 먹여도 괜찮을까요?
A. 전문가들은 두 돌까지는 당 섭취를 최대한 제한하라고 권고합니다. 초콜릿에는 당분뿐만 아니라 아이의 수면을 방해하고 칼슘 흡수를 막는 카페인도 소량 들어있습니다. 습관이 되기 쉬우므로 두 돌 이전에는 주지 않는 것이 좋고, 그 이후에도 양과 횟수를 조절하며 가끔씩 특별한 간식으로만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우유를 잘 안 먹어서 무가당 두유를 대신 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A. 아이가 우유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소화를 못 시키는 경우가 아니라면, 먼저 우유와 친숙해질 기회를 더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가당 두유는 특유의 맛 때문에 아이가 거부할 수 있으며, 시중의 맛있는 두유는 대부분 당이 첨가되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유를 잘 먹고 있다면 굳이 두유를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