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짧은 소리를 내는 아이 혹시 조음장애일까요?
언어발달유아 초기유아 후기·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조회수 1.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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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또래에 비해 유독 발음이 어눌하고 혀짧은 소리를 내는 아이
- •아이가 '사과'를 '따와'라고 하는 등 특정 발음을 계속 틀리게 말하는 상황
- •친구들이나 어른들이 아이의 말을 못 알아듣고 자꾸 되묻는 상황
- •부정확한 발음 때문에 아이가 자신감을 잃고 말수가 줄어드는 경우
“우리 애만 발음이 이상한가? 크면 괜찮아질까?”“지금 교정해줘야 하나, 아니면 스트레스받을까 봐 그냥 둬야 하나?”“이게 혹시 병적인 문제(조음장애)는 아닐까?”“발음 때문에 친구들한테 놀림당하거나 자신감이 떨어질까 봐 걱정돼.”
한눈에 보는 핵심
4세 전후 아이의 어눌한 발음, 정상 발달 과정일 수 있지만 4세 후반~5세에도 또래가 말을 못 알아듣거나 아이가 위축된다면 조음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조기 점검으로 아이가 말하는 즐거움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4세 후반~5세 아이의 말을 또래 친구들이 자주 되묻는지 관찰하기.
- 2아이가 '그/끄', '스/쓰'처럼 비슷한 소리를 구분해서 발음하는지 확인해보기.
- 3발음이 부정확하다고 아이를 다그치거나 지적하기보다, 정확한 발음을 자연스럽게 들려주기.
- 4아이가 발음 문제로 말하기를 주저하거나 위축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즉시 언어발달 전문가와 상담하기.
- 5아이의 말이 아닌, 아이가 말하려는 내용과 의도에 집중하고 긍정적으로 반응해주기.
자주 묻는 질문
Q. 4살 아이가 혀짧은 소리를 내는데,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A. 4세 전후에는 발음이 다소 부정확해도 의미 전달이 된다면 정상 발달 과정일 수 있어 지켜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4세 후반이나 5세가 되어서도 다른 사람이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거나, 아이 스스로 위축된다면 조음장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가의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조음장애가 의심되는 구체적인 증상은 무엇인가요?
A. 다음과 같은 경우 조음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그'와 '끄'처럼 비슷한 소리를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둘째, 특정 발음 오류(예: '사과'를 '따와'로)가 계속 반복됩니다. 셋째, 부정확한 발음 때문에 아이가 자신감을 잃고 말하기를 꺼려합니다. 이런 모습이 보인다면 조기 점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아이 발음이 안 좋다고 지적해도 괜찮을까요?
A. 아이의 발음을 직접적으로 지적하거나 다그치는 것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대신, 부모님이 평소 대화에서 정확하고 분명한 발음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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