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교사를 위한 마음 프로젝트] Ⅰ. 아이와 함께 걷기
![[행복한 교사를 위한 마음 프로젝트] Ⅰ. 아이와 함께 걷기](https://i.ytimg.com/vi/t6pEBrFI554/hqdefault.jpg)
영상 출처: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밥을 느리게 먹는 아이에게 '빨리 먹어야 바깥놀이 나간다'고 재촉하는 상황
- •모든 아이들을 조용히 앉히기 위해 '예쁘게 앉은 친구'만 칭찬하며 통제하는 상황
- •어린이집의 효율적인 운영과 아동의 자율성 존중 사이에서 고민하는 보육교사의 상황
- •부모의 편의를 위해 아이의 행동을 일방적으로 제한하는 경우
한눈에 보는 핵심
보육교사의 고민을 통해 아동 중심 양육의 중요성을 되짚어봅니다. '예쁘게 앉기', '빨리 밥 먹기' 등 교사 중심의 지시가 아동의 권리를 침해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생존, 보호, 발달, 참여)를 소개합니다. 진정한 아동 권리 존중은 규정을 외우는 것이 아닌, 아동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됨을 강조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에게 지시하기 전 '이것이 나를 위한 것인가, 아이를 위한 것인가?' 스스로 질문해보세요.
- 2아이의 행동에 대해 '왜?'라고 묻기보다, 아이의 감정과 의도를 먼저 관찰하고 인정해주세요.
- 3식사 시간, 놀이 시간 등 일상에서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작은 기회를 제공하세요.
- 4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생존, 보호, 발달, 참여)를 기준으로 나의 양육 태도를 점검해보세요.
- 5아이의 의견이 비합리적이더라도, 우선 끝까지 듣고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너무 통제받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 맨날 '빨리빨리' 재촉하는데 괜찮을까요?
A. 어린이집의 일과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어느 정도의 규칙이 필요하지만, 그것이 교사 중심적으로 흘러서는 안 됩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르면 아동은 자신의 의견을 존중받을 참여의 권리가 있습니다. '빨리 밥 먹으면 먼저 놀기'와 같은 조건은 아동의 입장에서 부당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규칙을 지키게 하는 것보다, 아동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권리를 존중하려는 교사의 마음가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선생님과 소통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를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양육이 정확히 뭔가요? 너무 막연하게 느껴져요.
A. 아이를 존중하는 양육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 원칙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 차별하지 않기. 둘째, 아이에게 무엇이 최선일지 먼저 생각하기. 셋째, 아이의 생존과 발달을 보장하기. 넷째,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기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기 전에 '왜 이런 행동을 할까?'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아이를 존중하는 양육의 시작입니다.
Q.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가 무엇인가요?
A.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는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입니다. 생존권은 적절한 생활 수준을 누리며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 보호권은 모든 형태의 학대와 차별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발달권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데 필요한 교육과 놀이 등을 누릴 권리, 참여권은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고 존중받을 권리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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