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서서히 무시당하게 되는 엄마의 말투 [최민준]
부모-자녀 관계신생아영아 초기영아 후기유아 초기유아 후기아동 초기초등 저학년초등 중학년초등 고학년· 최민준의 아들TV· 조회수 2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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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최민준의 아들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놀이터에서 더 놀겠다는 아이를 데리고 집에 가야 할 때
- •밥 먹을 시간이 되었는데 장난감만 가지고 노는 아이에게
- •자야 할 시간이 넘었는데도 TV를 끄지 않으려는 아이를 재워야 할 때
- •부모의 질문에 아이가 "아니"라고만 대답하며 반항적으로 보일 때
“내 말이 아들에게는 전혀 안 통하는 것 같아 속상하다.”“나는 아이를 존중하는 민주적인 부모가 되고 싶은데, 현실은 자꾸 소리만 지르게 된다.”“아이가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 자존심 상하고 화가 난다.”“어떻게 말해야 아이가 기분 나쁘지 않게 내 말을 잘 따라줄까?”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가 부모를 무시하게 되는 '답정너'식 질문을 멈춰야 합니다. 집에 가야 하는 등 정해진 일은 물어보지 말고, '이제 집에 갈 시간이야'라고 명확히 알려주세요. 선택권을 주는 척하는 거짓 존중은 신뢰를 무너뜨립니다. 진실된 소통이 진정한 존중의 시작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귀가 시간, 식사 시간 등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은 질문 형태('~할까?')가 아닌, 사실을 알리는 형태('~할 시간이야')로 말하세요.
- 2아이에게 질문하기 전, '아이가 '아니오'라고 답했을 때 내가 수용할 수 있는가?'를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 3아이에게 선택권을 줄 때는 '파란 옷 입을래, 빨간 옷 입을래?'처럼 아이가 실제로 결정할 수 있는 진짜 선택지를 제시하세요.
- 4만약 실수로 '답정너' 질문을 했다면, "아, 미안. 엄마가 잘못 물어봤네. 이건 우리가 꼭 해야 하는 일이야."라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정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제 말을 자꾸 무시하고 반대로만 행동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혹시 아이에게 선택권이 없는 상황임에도 '...할까?'라고 질문하고 계시진 않나요? 예를 들어, 집에 꼭 가야 할 때 '집에 갈까?'라고 물으면 아이는 거절할 수 있습니다. 이때 부모가 아이의 답을 무시하고 가자고 하면, 아이는 부모의 말을 신뢰하지 않게 됩니다. 정해진 일은 '~할 시간이야'라고 명확히 알려주는 것이 신뢰를 쌓고 아이가 부모 말을 따르게 하는 방법입니다.
Q. 아이를 존중해주고 싶은데, 단호하게 말하면 아이가 상처받지 않을까요?
A. 진정한 존중은 거짓말을 기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척하며 결국 부모 뜻대로 하는 것이 아이에게 더 큰 혼란과 상처를 줍니다. '지금은 ~해야 하는 시간이야'라고 진실되게 말하는 것이 아이의 신뢰를 얻는 길이며, 이것이 진정한 존중입니다. 규칙을 명확히 알려준 뒤 '더 놀고 싶구나, 하지만 이제 가야 해'와 같이 아이의 감정은 충분히 공감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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