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키우는 엄마들이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아들의 행동 BEST3 [최민준]
![아들 키우는 엄마들이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아들의 행동 BEST3 [최민준]](https://i.ytimg.com/vi/qKzOX5wYlrk/hqdefault.jpg)
영상 출처: 최민준의 아들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친구와 놀다가 자기가 늦게 왔으면서도 먼저 왔다고 우기는 상황
- •가위바위보에서 졌는데도 자기가 이겼다고 주장하며 먼저 하겠다고 떼쓰는 상황
- •엄마와 그림을 그리는데, 엄마가 그림에 무언가 그려주자 짜증을 내는 상황
- •자신이 아직 못하는 것(글씨 읽기 등)을 할 수 있다고 허세를 부리는 상황
- •친구들이 노는 곳에 가서 방해하고 장난을 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남아미술교육전문가 최민준 소장이 아들 양육 시 엄마들이 가장 이해하기 힘든 행동의 원인을 분석합니다. 아들의 허세, 거짓말, 떼쓰기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가르치기 전에 아이의 영웅 심리를 이해하고 놀이로 욕구를 채워주는 소통법을 배워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와 그림 그릴 때, '도와줄게'라며 아이 그림에 덧그리지 말고, 각자 종이에 그리며 '네 그림을 이길 더 센 걸 그려야지!'라고 말하며 대결 구도로 놀아주세요.
- 2아이가 규칙을 어기고 떼를 쓸 때, '너 왜 그래?'라고 지적하기 전에 '네가 이기고 싶구나'라고 마음을 먼저 읽어주세요.
- 3아이에게 사과나 양보를 가르칠 때, '지는 게 아니라 약속을 지키는 영웅이 더 멋진 거야'라고 아이가 선망하는 가치와 연결하여 설명해주세요.
- 4하루에 한 번,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승리하는 '영웅 놀이'나 '그리기 배틀' 시간을 가져 아이의 인정 욕구를 충분히 채워주세요.
- 5아이가 허세를 부릴 때, '거짓말하지 마'라고 하기보다, 그 이면의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활동으로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들이 자꾸 자기가 이겼다고 우기고, 친구에게 사과도 안 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아이가 이기고 싶어 하는 마음을 먼저 인정해주세요. 남자아이들은 종종 사과하는 것을 '지는 것'으로 여겨 회피합니다. '네가 먼저 하고 싶구나'라고 마음을 읽어준 뒤, '하지만 영웅은 약속을 잘 지키는 게 멋진 거야'라며 아이가 선망하는 '멋짐'과 규칙 준수를 연결해 가르쳐주세요. 행동을 지적하기보다, 아이의 욕구를 인정하며 올바른 행동의 가치를 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Q. 아이가 자꾸 허세를 부리고 못하는 것도 할 수 있다고 거짓말을 해요. 왜 그럴까요?
A. 아이가 허세를 부리는 것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매우 크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능력을 의심하거나 거짓말을 다그치기보다는, 아이가 자신의 존재 자체로 충분히 가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주인공이 되는 놀이를 통해 성취감과 해소감을 느끼게 해주면, 과장된 행동은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더 솔직하고 편안한 모습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Q. 아들이랑 같이 그림을 그리려고 하면 자꾸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고 짜증을 내요. 어떻게 놀아줘야 하나요?
A. 아들은 자신의 영역과 결과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엄마가 '도와주려는' 의도로 아이의 그림에 무언가를 덧그리는 행동은 아이에게 '내 것을 침범당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작품을 존중하고, '와, 정말 멋진데? 여기에 대항하려면 나는 더 센 걸 그려야겠다!' 와 같이 아이의 창작물을 중심으로 상호작용하며 놀아주세요. 함께하는 것보다 아이의 주도권을 인정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아들과의 긍정적인 놀이 관계에 더 중요합니다.



![엄마 말 절대 안 듣던 아들을 한방에 변화시킨 엄마의 충격적인 행동 [최민준]](https://i.ytimg.com/vi/ZpLdL0J_354/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