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잠깐만요!] 사표 쓰고 창업하겠다는 남편, 말려야 할까? VS 응원해야 할까? | 시즌 2 부부편 EP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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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16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하겠다는 남편
- •구체적인 계획 없이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이유로 사업을 주장하는 상황
- •안정적인 수입이 끊길까 봐 아내가 강력하게 반대하는 상황
- •중요한 문제에 대한 의견 차이로 부부간 대화가 단절된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남편이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하겠다고 선언해 고민인가요? 오은영 박사는 창업 찬반보다 먼저 부부간의 소통 방식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라고 조언합니다. 남편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현실적인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대화법을 배워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창업 찬반 논쟁을 잠시 멈추고, '요즘 회사에서 힘든 일은 없어?'라며 남편의 현재 상황과 감정에 대해 먼저 물어보세요.
- 2남편의 지난 노고를 인정하며 '당신 덕분에 우리 가족이 이만큼 지낼 수 있었어'라고 고마움을 표현해보세요.
- 3창업을 결심했다면, 아내를 설득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서(예상 수입, 지출, 2년 내 목표 등)를 작성하여 제시하세요.
- 4부부가 함께 재무 상담이나 창업 컨설팅을 받아보며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의논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5남편의 번아웃이 의심된다면, 창업을 강행하기보다 휴직이나 휴가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격려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남편이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하겠다고 하는데, 너무 무모해 보여서 반대하고 있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먼저 '된다, 안 된다'의 논쟁을 멈추고, 남편이 왜 그런 결심을 하게 됐는지 깊은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에서의 어려움이나 번아웃은 없었는지, 남편의 힘든 마음을 먼저 공감해주고, 그동안 가족을 위해 애써준 점을 인정해주세요. 그 후에 창업에 대한 현실적인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사업하겠다는 남편을 설득하고 싶은데, 말이 안 통해요.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A. 일방적으로 통보하거나 감정적으로 반대하기보다, 부부가 한 팀이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우선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설득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 자금 계획, 실패 시 대안 등을 담은 자료를 준비해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아내는 무조건 반대하기보다 남편의 계획을 들어보고 함께 현실적인 부분을 점검하며 대안을 찾아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Q. 남편이 직장 생활에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창업만이 답일까요?
A. 창업이 유일한 해결책은 아닐 수 있습니다. 먼저 남편의 번아웃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에서는 유급 휴직 등을 활용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안합니다. 휴식을 통해 남편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차분히 생각해 볼 시간을 주고, 그 과정에서 배우자로서 따뜻한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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