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거부, 등교거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가기 싫다는 아이! _ 어떻게 해야하나요? _ 새학기 증후군 _ 육아전문의학 채널 NO 1.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새 학년이 되어 학교 가기 싫다며 아침마다 배가 아프다고 우는 아이
- •어린이집에 처음 가는데,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서 현관문 앞에서 울며 버티는 아이
- •코로나19로 인해 등교가 불규칙해지면서 학교 적응에 더 어려움을 겪는 아이
-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지 걱정되어 부모가 더 불안해하는 상황
- •아이가 학교에 혼자 가는 것을 두려워해 계속 교문 앞까지 같이 가달라고 조르는 경우
한눈에 보는 핵심
새 학기,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학교 가기를 거부하나요? 소아청소년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등원/등교 거부의 원인인 불안, 스트레스, 신체화 증상을 분석하고, 부모의 불안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설명합니다. 일관된 태도와 단계별 적응 훈련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확인하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아프다고 할 때, '꾀병'이라 단정하지 말고 '학교 가기 싫은 마음이 배가 아프게 하는구나'라며 마음을 먼저 읽어주세요.
- 2열이 나거나 심하게 아픈 게 아니라면, '학교는 약속이라 가야 해'라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며 등교시키세요.
- 3등교 후 아이가 힘들어하면 선생님께 연락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고 미리 알려주어 안심시키세요.
- 4등교 준비물, 입을 옷 등은 전날 밤 아이와 함께 미리 챙겨 아침 실랑이를 최소화하세요.
- 5새로운 친구 사귀기, 화장실 이용하기 등 아이가 불안해하는 상황을 집에서 미리 역할극으로 연습해보세요.
- 6부모님이 먼저 불안한 모습을 보이지 마세요. '괜찮아, 잘할 수 있어'라는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응원입니다.
- 7아이가 분리불안이 심하다면, 교실 앞 -> 복도 -> 계단 -> 교문 순으로 점차 거리를 늘려가는 '단계별 적응'을 시도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아침마다 배 아프다고 학교 가기 싫어하는데, 꾀병일까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이가 배나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 것은 심리적 스트레스가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신체화'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꾀병으로 단정하기보다, 왜 직접적으로 가기 싫다고 말하지 못하고 몸이 아프다고 표현하는지 그 마음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실제로 다른 질병이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가 학교 가기 싫다고 울고불고하는데, 억지로라도 보내야 하나요? 아니면 하루 쉬게 해주는 게 좋을까요?
A. 아이가 열이 나거나 활동이 어려울 정도로 아픈 것이 아니라면, 일관되게 등교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 힘들다고 해서 가지 않으면, '힘들면 안 가도 된다'는 것을 학습하게 되어 등교 거부가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학교는 가야 하는 곳'이라는 규칙을 명확히 하되, 아이의 힘든 마음을 공감해주고 학교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안심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새 학기 적응을 힘들어하는 아이를 위해 부모가 집에서 뭘 도와줄 수 있을까요?
A. 집에서 '리허설'을 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친구에게 인사하는 법, 화장실 가는 법 등을 미리 역할극으로 연습하면 아이의 불안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이 먼저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가 더 불안해하므로, '괜찮아, 잘할 수 있어'라며 의연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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