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이후 아기, 유제품과 통곡물 섭취에 대해 || 채소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영상 출처: 베싸TV, 과학과 Fact로 육아하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브로콜리나 시금치를 뱉어낼 때
- •흰 쌀밥만 먹으려고 하고 잡곡밥은 거부할 때
- •밥은 안 먹고 우유만 많이 마시려고 할 때
- •돌이 지나고 식단을 어떻게 짜야 할지 막막할 때
한눈에 보는 핵심
돌 이후 아기의 편식, 특히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끈기 있는 시도와 과일 활용법 등 구체적인 전략을 배우고, 뇌 발달과 성장에 필수적인 통곡물과 유제품의 중요성 및 적정 섭취량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확인하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기가 싫어하는 채소라도 포기하지 말고, 최소 8~10번 이상 꾸준히 식탁에 올려보세요.
- 2채소를 줄 때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을 함께 줘서 채소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주세요.
- 3오늘 식단에 현미밥, 통밀빵, 오트밀 중 하나를 포함시켜 통곡물과 친숙해질 기회를 주세요.
- 4하루 우유 섭취량이 700ml를 넘지 않도록 계량하고, 2컵(약 400~500ml) 정도로 조절해주세요.
- 5만 2세까지는 지방이 뇌 발달에 중요하므로, 저지방 우유 대신 일반 우유(전유)를 선택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돌 지난 아기가 채소를 너무 안 먹는데, 어떻게 해야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A. 아기가 새로운 음식을 거부하는 것은 자연스러워요. 억지로 먹이지 말고, 한 숟갈이라도 꾸준히, 10번 이상 시도해보세요. 단맛이 나는 과일과 채소를 함께 주거나, 익숙한 채소와 새로운 채소를 섞어주면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색과 식감의 채소를 경험하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아기한테 흰쌀밥 대신 잡곡밥이나 통밀빵을 줘도 소화에 문제없나요?
A. 네, 6개월 이상 아기라면 통곡물을 소화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돌 이후에는 섭취하는 곡물의 절반을 현미, 통밀, 오트밀 같은 통곡물로 채워주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통곡물은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해 뇌 발달과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과하게 먹으면 가스가 찰 수 있으니 양을 조절해주세요.
Q. 돌 지난 아기, 우유는 하루에 얼마나 먹여야 적당한가요? 저지방 우유를 먹여도 되나요?
A. 미국 소아과 학회에서는 돌 이후 아기에게 하루 2회 분량의 유제품(우유 기준 약 2컵, 400~500ml)을 권장합니다. 만 2세 이전에는 뇌 발달에 중요한 지방 섭취를 위해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가 아닌 일반 우유(전유)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700ml 이상 너무 많이 마시면 철분 흡수를 방해해 빈혈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