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퍼스와 함께 하는 데이타임 육아 상담소 라이브

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도형 맞추기를 하다가 잘 안되자 짜증내며 장난감을 던져버리는 아이
- •할머니가 반갑게 다가오자 자지러지게 울며 엄마 뒤로 숨는 아이
- •기저귀를 갈려고 눕히기만 하면 울고 발버둥치며 도망가는 상황
- •동생이 울기만 하면 다가가서 얼굴을 손으로 찌르는 첫째 아이
- •밥상에 앉지 않고 돌아다니며, 밥을 입에 넣어줘야 겨우 몇 숟갈 먹는 아이
- •욕실에 들어가 '머리 감자'는 말만 들어도 울고불고 소리를 지르는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오은영 박사가 부모들의 다양한 육아 고민에 답해주는 라이브 상담소입니다. 잠, 식사, 낯가림, 형제 갈등 등 영유아기 자녀의 문제 행동 원인을 기질과 감각 민감성 관점에서 분석하고, 각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부모의 불안을 다독이며 실질적인 육아 팁을 전달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쉽게 포기할 땐 '잘할 수 있어' 대신 '한번 해볼까?'라며 과정 자체를 격려하기
- 2낯가림 심한 아이에겐 친척 방문 전 영상통화나 사진으로 얼굴을 미리 익숙하게 해주기
- 3동생을 때리는 첫째에겐 '안돼'라고 하기보다 '동생 발을 살살 만져주자'처럼 긍정적 상호작용 방법 알려주기
- 4머리 감기 싫어하는 아이는 수건으로 눈을 가려주거나 컵으로 물을 조금씩 부어주기
- 5말이 늦어 짜증 내는 아이에겐 '이거 달라는 거구나'처럼 아이의 마음을 대신 말해주기
- 6식사 시 돌아다니는 아이는 아이가 잘 먹는 음식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 식사에 대한 긍정적 경험 늘려주기
- 7동생이 태어난 후 퇴행 행동을 보이는 첫째와 하루 15분이라도 단둘이 집중해서 노는 시간 갖기
자주 묻는 질문
Q. 17개월 아기가 도형 맞추기 같은 걸 하다가 잘 안되면 금방 포기하고 안 하려고 해요. 어떻게 해야 끈기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A. 아이가 쉽게 포기하는 것은 끈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완벽하게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실패하는 과정의 속상함을 견디기 힘들어 차라리 안 하겠다고 선택하는 것이죠. 이럴 때는 '잘할 수 있어!'라고 결과에 대한 기대를 주기보다, '그냥 한번 해보자'라며 과정을 격려해주세요. 엄마가 먼저 시범을 보여주거나, 손을 잡고 함께 도와주며 성공 경험을 조금씩 쌓게 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Q. 23개월 첫째가 4개월 동생을 자꾸 때리고 찌르는데, 아무리 혼내도 고쳐지지 않아요. 질투심 때문일까요?
A. 단순한 질투심 외에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는 동생의 우는 소리가 시끄럽고 불편해서 멈추게 하려고 때릴 수 있고, 혹은 동생이 궁금해서 만져보고 싶은데 조절이 미숙해서 거칠게 표현될 수도 있습니다. '때리면 안 돼!'라고 제지하기보다, '동생은 이렇게 발을 살살 만져주는 거야'라며 긍정적인 상호작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첫째와 단둘이 보내는 시간을 확보해 아이의 마음을 채워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Q. 아이가 머리 감는 걸 너무 싫어해서 씻길 때마다 전쟁이에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A. 아이가 머리 감기를 싫어하는 것은 물이 얼굴에 흐르거나, 눈에 들어가는 감각, 머리카락이 당겨지는 느낌 등이 불편한 '감각 민감성' 때문일 수 있습니다. 샴푸캡을 사용하거나, 수건으로 눈을 가려주세요. 샤워기로 바로 뿌리기보다 컵에 물을 받아 조금씩 헹궈주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느끼는 불편함을 이해해주고, 그 감각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Q. 7개월 아기를 곧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데, 저랑 떨어질 때 너무 힘들어할까 봐 걱정되고 미안해요.
A. 아이가 어릴 때 기관에 보내는 것에 대해 부모가 미안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안정감을 느끼도록 돕는 것입니다. 미리 선생님과 충분히 소통하여 아이의 특징(잠버릇, 식습관 등)을 공유하고, 아이가 엄마를 찾을 때 보여줄 수 있도록 엄마 사진이나 목소리를 담은 녹음 파일을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는 누구라도 자신을 안정되고 편안하게 돌봐주면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엄마 말 절대 안 듣던 아들을 한방에 변화시킨 엄마의 충격적인 행동 [최민준]](https://i.ytimg.com/vi/ZpLdL0J_354/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