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에게도 끼치는 내 부모와의 관계!

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친정/시댁 부모님의 잦은 연락과 방문, 잔소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 •부모님과의 갈등을 아이가 눈치채고 불안해하는 상황.
- •효도와 내 가정의 평화 사이에서 죄책감을 느끼는 상황.
- •아픈 부모님을 돌봐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감정적 소모가 너무 큰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부모님(원가족)과의 갈등이 아이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까 걱정되시나요? 오은영 박사가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 정도의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고, 아이에게는 솔직하게 감정을 설명하며 상황을 이해시키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배우자와 자녀를 내 인생의 '핵심 원'으로, 부모님(원가족)을 '바깥 원'으로 구분하여 생각하기.
- 2부모님께 죄책감이나 미움 없이 꾸준히 할 수 있는 '나만의 도리'의 선을 정하기 (예: 1년에 4번 명절/기념일 방문).
- 3부모님과 갈등이 생길 것 같으면 '바빠서 다음에 올게요'라며 자리를 잠시 피하기.
- 4아이에게는 '할머니가 싫은 게 아니라, 엄마가 지금 좀 힘들어'라고 솔직하게 내 감정 설명해주기.
- 5갈등 상황을 목격한 아이에게 '우리 할머니니까 며칠만 잘 해드리자'고 말하며 긍정적 역할을 부여하기.
자주 묻는 질문
Q. 친정/시댁 부모님과의 갈등 때문에 너무 힘든데, 이게 아이한테 안 좋은 영향을 줄까 봐 걱정돼요. 어떻게 해야 하죠?
A.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아이에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오은영 박사님은 배우자와 자녀를 핵심 가족으로 생각하고, 원가족(부모님)과는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라고 조언합니다. 너무 참아서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기 전에, 본인이 꾸준히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예: 명절, 생신 방문) 선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부모님과의 관계가 더 나빠지는 것을 막고, 양육자 본인의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Q. 할머니랑 사이가 안 좋은 걸 아이가 눈치챈 것 같아요. 아이한테 뭐라고 설명해줘야 할까요?
A. 아이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가 할머니를 낳아주셨고 사랑하지만, 가끔은 엄마도 마음이 힘들 때가 있어. 할머니가 싫은 게 아니라 지금 이 상황이 조금 힘든 거야. 너에게 힘든 모습을 보여줘서 미안해.' 와 같이 이야기해줄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가 상황을 오해하지 않도록 돕고, 복잡한 감정도 자연스러운 것임을 배울 수 있게 합니다.
Q.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자꾸 죄책감이 드는데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A. 죄책감은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많은 분들이 느끼는 감정입니다. 오은영 박사는 '기본 도리'라는 개념을 제시합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꾸준히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를 정하고 그것을 지키면, 그 이상의 요구에 대해서는 거절하더라도 죄책감을 덜 수 있습니다. 나의 가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스스로를 먼저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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