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육아리포트 육아일기] ③ 즐거운 식사, 배변훈련을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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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숟가락으로 밥을 뜨더니 먹지 않고 그릇에 다시 떨어뜨리며 장난치는 상황
- •아이가 좋아하는 고기 반찬은 잘 받아먹지만, 다른 반찬은 거부하는 상황
- •배변훈련을 위해 변기에 앉혔지만, 팬티를 벗지 않고 어색하게 앉아만 있는 상황
- •부모가 배변훈련 그림책을 읽어주자 아이가 관심을 보이며 인형을 변기에 앉히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가 밥으로 장난치고 배변훈련을 어려워하나요? 식사 시 놀이 그릇을 따로 주어 음식 탐색 욕구를 충족시키고, 배변훈련은 변기와 친해지는 놀이부터 시작해 보세요. 아이의 속도에 맞춰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어주는 전문가의 구체적인 솔루션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식사 시, 아이가 만지고 놀 수 있는 '놀이 그릇'을 따로 마련해주세요.
- 2아이가 밥 먹기 싫어하면, 억지로 먹이지 말고 좋아하는 반찬부터 주세요.
- 3아이와 눈높이를 맞추고 앉아 부모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4아이가 팬티를 입고 변기에 앉더라도, 변기에 앉은 행동 자체를 크게 칭찬해주세요.
- 5배변훈련 관련 그림책을 함께 읽거나, 인형으로 변기 사용 놀이를 해보세요.
- 6배변 훈련의 첫 목표는 성공이 아니라 '변기와 친해지기'임을 기억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밥을 안 먹고 자꾸 손으로 주무르고 장난만 쳐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이에게는 음식이 탐색하고 싶은 장난감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식판의 음식은 먹는 것이라고 알려주되, 작은 그릇에 음식을 조금 덜어 '놀이 그릇'으로 만들어주세요. 아이가 만지고 탐색할 욕구를 충족시켜주면서, 부모님은 식판의 음식을 먹여주시면 식사 시간을 더 즐겁게 만들 수 있습니다.
Q. 배변훈련을 시작했는데, 아이가 팬티를 입은 채로 변기에 앉아요. 괜찮은 건가요?
A. 네, 아주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변기 자체와 변기에 앉는 자세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팬티를 입고 앉더라도 변기에 앉았다는 행동 자체를 칭찬하고 격려해주세요. 배변훈련 책을 함께 보거나 인형으로 변기 놀이를 하며 변기와 친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Q. 아이가 편식이 심해서 걱정이에요. 억지로라도 먹여야 할까요?
A. 이 시기 아이들은 맛, 향, 식감에 매우 예민합니다. 억지로 먹이면 식사 시간 자체를 싫어하게 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부터 충분히 먹게 하여 '맛있게 먹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부모가 함께 식사하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