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HIGHLIGHT!] 우리 아이의 식습관이 고민이라면?
![[LIVE HIGHLIGHT!] 우리 아이의 식습관이 고민이라면?](https://i.ytimg.com/vi/muro2AN-JMU/hqdefault.jpg)
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식사 시간이 되었는데 아이가 밥 먹기를 거부하고 장난만 치는 상황
- •부모가 정성껏 차린 밥을 아이가 한두 숟갈 뜨고 말거나 뱉어내는 상황
- •밥은 안 먹고 과자나 젤리 등 단 간식만 달라고 조르는 상황
- •아이가 숟가락, 포크 사용을 거부하고 손으로 음식을 주무르기만 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오은영 박사가 알려주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핵심 원칙. 아이가 스스로 배고픔을 느끼고 먹는 즐거움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억지로 먹이기보다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제공하고, 아이가 거부할 땐 기다려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확인하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식사 시간이 되면 아이가 좋아할 만한 음식을 포함하여 규칙적으로 차려주세요.
- 2아이가 먹지 않겠다고 거부하면, 강요하지 말고 '배고프면 말해'라고 말한 뒤 식탁을 치우세요.
- 3아이가 손으로 집어 먹더라도 스스로 먹는 행동을 격려해주세요.
- 4식사량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이번 끼니에 덜 먹으면 다음 끼니에 더 먹을 수 있습니다.
- 5과자, 사탕, 단 음료수 등 식욕을 해치는 간식은 주지 마세요.
- 6식사 사이에 배고파하면 과일 등 건강한 간식을 소량 제공하여 스스로 먹게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밥을 너무 안 먹는데, 굶겨도 되나요? 억지로라도 먹여야 할까요?
A. 억지로 먹이는 것은 아이에게 식사 시간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심어줄 수 있어 장기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배고픔을 느끼고 먹는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식사 시간에 밥을 차려주고 먹도록 권하되, 안 먹겠다고 하면 '배고프면 나중에 말해줘'라고 하고 식탁을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한두 끼 적게 먹어도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으니, 아이의 자율성을 믿고 기다려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Q. 식사 시간에 돌아다니고 장난만 치는데, 식사 예절은 언제부터 가르쳐야 하나요?
A. 물론 식사 예절도 중요하지만, 식습관 형성 초기 단계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먹는 즐거움을 깨닫는 것이 더 우선입니다. 깨끗하게 먹기, 제자리에 앉아 먹기, 골고루 먹기 등은 아이가 먹는 행위 자체에 긍정적인 감정을 가진 후에 점차적으로 가르쳐도 늦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손으로 먹더라도 스스로 먹는 행동 자체를 칭찬하고 격려해주세요.
Q. 밥은 안 먹고 과자나 사탕 같은 간식만 찾아요. 어떻게 해야 하죠?
A. 단맛이 강한 과자, 사탕, 음료수는 혈당을 급격히 올려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욕을 떨어뜨리므로 반드시 제한해야 합니다. 이는 나쁜 식습관의 주범입니다. 식사에 방해가 되지 않는 건강한 간식(과일, 채소 스틱 등)을 식사와 식사 사이에 소량 제공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집어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면 자발적인 섭식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