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만성 B형간염 엄마의 모유수유 #모유 #모유수유 #B형간염 #보균자 #소아과 #소아청소년과 #조리원 #건강 #육아 (정유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FABM, IBCLC)

영상 출처: 삐뽀삐뽀 정유미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B형간염 보균자인 엄마가 모유수유를 고민하는 상황
- •출산 후 아기의 B형간염 예방 조치에 대해 궁금해하는 상황
- •주변에서 B형간염 보균자는 모유수유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혼란스러운 상황
- •활동성 B형간염 진단을 받은 엄마가 모유수유 가능 여부를 알아보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만성 B형간염을 가진 엄마도 아기에게 모유수유를 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출생 후 12시간 내에 면역글로불린과 B형간염 예방접종 등 적절한 조치를 받으면, 모유수유로 인해 감염 위험이 더 높아지지 않습니다. WHO 등에서도 권장하는 사항이므로, 잘못된 정보로 모유수유의 장점을 포기하지 마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출산 전, 본인이 B형간염 보균자임을 반드시 의료진에게 알리세요.
- 2아기가 태어나면 12시간 이내에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HBIG)과 1차 예방접종을 맞혔는지 꼭 확인하세요.
- 3정해진 스케줄(생후 1개월, 6개월)에 맞춰 B형간염 2차, 3차 예방접종을 빠짐없이 완료하세요.
- 4수유 중 유두에 상처가 나 피가 보인다면, 상처가 아물 때까지 일시적으로 수유를 중단하고 유축을 통해 젖양을 유지하세요.
- 5B형간염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 불안해하지 말고, 전문가의 권고에 따라 모유수유를 지속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B형 간염 보균자인데, 아기한테 모유수유 해도 괜찮을까요?
A. 네, 괜찮습니다. 아기가 태어난 직후 12시간 안에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 주사와 예방접종을 맞는다면, 모유수유로 인해 B형간염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지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B형간염 산모의 모유수유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Q. 제가 활동성 B형간염(e항원 양성)인데, 그래도 모유수유가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e항원 양성인 경우 아기에게 전염될 확률이 더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분만 중 감염 위험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예방 조치를 전제로 할 때, 모유수유가 분유수유에 비해 위험을 더 높이지 않으므로 모유수유가 동일하게 권장됩니다.
Q. 수유 중에 유두에서 피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유두에 상처가 나서 피가 날 경우, 의학적 자료가 충분하지는 않지만 일시적으로 수유를 중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상처가 치료되는 동안에는 젖을 짜서 젖양을 유지하고, 상처가 다 나은 후에 다시 수유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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