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 상처① 빨리 낫는 법!

영상 출처: 권향화 원장의 다울아이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모유수유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유두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상황
- •유두가 갈라지고 피가 나서 수유 시간이 두려워지는 상황
- •연고를 발라도 유두 상처가 좀처럼 낫지 않고 계속 덧나는 상황
- •옷에 유두가 스치기만 해도 아파서 일상생활이 불편한 상황
- •아기가 젖을 빠는 느낌이 유두 끝에만 집중되어 찌릿한 통증이 느껴질 때
한눈에 보는 핵심
모유수유 중 발생하는 극심한 유두 상처의 원인과 관리법을 알려드립니다. 상처의 주된 원인은 잘못된 젖물리기이며, 회복을 위해서는 '통풍'이 가장 중요합니다. 종이컵을 활용해 유두를 보호하고 공기가 통하게 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배워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수유 후, 브래지어나 옷으로 바로 덮지 말고 최소 5분간 유두를 공기 중에 말리세요.
- 2종이컵의 밑동을 잘라내고, 의료용 테이프를 이용해 유두를 감싸듯 가슴에 붙여 보호 공간을 만드세요.
- 3잠을 잘 때나 낮 동안 종이컵 보호대를 착용하고 헐렁한 상의를 입어 통풍이 잘 되게 하세요.
- 4젖이 새는 경우, 종이컵 보호대 안에 수유패드를 작게 잘라 넣어 흡수시키세요.
- 5상처가 심하고 한 달 이상 지속되면 병원을 방문해 항생제 연고를 처방받고, 수유 직전에는 꼭 닦아내세요.
- 6아기에게서 젖을 뗄 때는 엄마 손가락을 아기 입꼬리에 살짝 넣어 공기를 뺀 후 부드럽게 빼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모유수유하는데 젖꼭지가 너무 아프고 피까지 나요. 어떻게 해야 빨리 나을까요?
A. 유두 상처의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통풍'입니다. 수유 후 바로 옷을 입지 말고 5분 이상 공기 중에 말려주세요. 옷에 쓸리지 않도록 종이컵 밑부분을 잘라 유두 위에 덮고 의료용 테이프로 고정하는 '종이컵 통풍법'을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상처가 심하면 병원에서 항생제 연고를 처방받아 바르고, 수유 전에는 꼭 닦아내야 합니다.
Q. 유두에 상처가 났는데, 아기 기저귀 발진 크림(비판텐 등)을 발라도 되나요?
A. 아니요, 상처가 심하게 찢어지거나 피가 나는 경우에는 맞지 않습니다. 해당 크림들은 피부에 코팅막을 형성하는데, 이는 가벼운 붉어짐에는 도움이 되지만 이미 열린 상처에는 습기를 가두어 회복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심한 상처에는 통풍이 우선이며, 필요시 의사 처방에 따른 항생제 연고를 사용해야 합니다.
Q. 수유할 때마다 유두를 물로 씻거나 소독 티슈로 닦아야 하나요?
A. 아니요, 그럴 필요 없습니다. 엄마 유두와 유륜에서는 자연적으로 윤활 및 항균 작용을 하는 분비물이 나옵니다. 너무 자주 닦아내면 오히려 피부의 pH 균형이 깨져 건조해지고 상처에 더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하루 한두 번 샤워 시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닦아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