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식생활 토크쇼, 부모 클라쓰 업!-Ⅱ] ⑥ 이렇게 쉬웠어? - 우리 아이를 존중하는 식생활 지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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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편식이 심해 특정 음식만 먹으려고 할 때
- •밥 먹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딴짓을 많이 할 때
- •부모가 정해준 음식을 아이가 거부하며 식사를 안 하려고 할 때
- •식사 예절을 가르치려다 아이와 감정싸움으로 번질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식사 시간, 아이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4대 권리(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를 식생활 지도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억지로 먹이지 않고, 아이가 직접 음식을 선택하게 하는 등 참여 기회를 주며 건강한 식습관과 자존감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억지로 먹이지 말고, 아이가 먹을 준비가 될 때까지 5분 정도 기다려주세요.
- 2아이가 스스로 식판에 반찬을 담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3마트에 함께 가서 저녁 메뉴에 들어갈 채소나 재료를 직접 고르게 해보세요.
- 4아이가 밥을 잘 먹었을 때, '스스로 잘 먹으니 정말 멋지다!'라고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세요.
- 5식사 시간을 '전쟁'이 아닌 '존중'의 시간으로 여기고 부모의 주도권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밥 먹을 때마다 아이랑 전쟁이에요. 억지로라도 먹여야 할까요?
A. 아이를 억지로 먹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는 아이의 '보호권'을 침해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대신 아이가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고, 작은 성공에도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식사에 대한 주도권을 갖게 되면 긍정적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아이의 식습관을 어떻게 존중해주면서 가르칠 수 있나요?
A. 아이의 '참여권'과 '발달권'을 존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식판에 음식을 직접 담아보게 하거나,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며 먹고 싶은 채소를 고르게 하는 등 식사 과정에 아이를 참여시키세요. 또한, 연령에 맞는 식사 예절을 알려주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설명해주는 것은 아이의 '발달권'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존중은 무조건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연령에 맞는 기회와 한계를 함께 제공하는 것입니다.
Q. 식사 시간에 아이의 권리를 존중하라는 게 구체적으로 뭔가요?
A. 식사 시간에 아이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은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억지로 먹이지 않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보호권'. 둘째, 올바른 식습관과 예절을 가르치는 '발달권'. 셋째, 메뉴를 고르거나 식판에 음식을 담는 과정에 참여시키는 '참여권'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존중받는 경험을 하며 자존감을 키우고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