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 후기(9-11개월) 이유식 Q&A #소아과 #견과류 #깡통이유식 #식빵 #떡 #어른밥 #생우유 #꿀 #모유수유 (정유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FABM, IBCLC)

영상 출처: 삐뽀삐뽀 정유미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이유식은 잘 먹는데 분유나 모유를 거부하는 10개월 아기
- •견과류를 이유식에 넣어도 될지 고민하는 부모
- •아기가 밥을 잘 안 먹어서 TV를 보여주며 억지로 먹이는 상황
- •시간이 없어 시판 깡통 이유식을 사용하려는 부모
- •아기가 빵이나 떡을 먹다 켁켁거리거나 헛구역질을 하는 경우
- •돌이 거의 다 되어서 생우유나 어른 밥을 줘도 될지 궁금한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9~11개월 후기 이유식 시기, 부모님들의 주요 궁금증을 소아과 전문의가 해결해 드립니다. 최소 수유량 유지의 중요성, 견과류/꿀/생우유 섭취 시기 및 주의사항, 질식 위험이 있는 음식(떡, 식빵) 대처법 등 필수 정보를 확인하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돌 전까지 이유식보다 모유/분유를 우선하여 하루 500-600cc를 꼭 채우세요.
- 2견과류는 알레르기 반응이 없다면 곱게 갈아서 이유식에 소량만 사용하세요.
- 3아기가 밥을 안 먹을 땐, 억지로 먹이지 말고 배고플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 4식빵은 반드시 구워서 주고, 끈적이는 떡 종류는 절대 주지 마세요.
- 5돌 전 아기에게 생우유와 꿀은 어떤 형태로든 절대 먹이지 마세요.
- 6국이나 물에 밥을 말아서 주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10개월 아기가 이유식은 잘 먹는데 분유를 안 먹으려고 해요. 이제 분유 끊고 이유식만 먹여도 되나요?
A. 아닙니다. 돌 전까지는 아기의 두뇌 발달에 필수적인 지방 섭취를 위해 하루에 최소 500~600cc의 모유나 분유를 먹여야 합니다. 이유식 양을 조절해서라도 수유량을 꼭 유지해주세요.
Q. 돌 전 아기한테 꿀을 요리에 조금 넣고 익혀서 먹이는 건 괜찮을까요?
A. 절대 안 됩니다. 꿀에는 보툴리누스균 포자가 있을 수 있는데, 이 포자는 끓여도 죽지 않습니다. 이 균이 아기 장에서 독소를 만들어내면 영아 보툴리누스증이라는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돌 전에는 어떤 형태로든 꿀을 먹여서는 안 됩니다.
Q. 아기가 빵을 먹다가 자꾸 헛구역질을 해요. 먹이면 안 되는 건가요?
A. 식빵은 굽지 않고 그냥 주면 침에 녹아 입안에 달라붙어 삼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드시 토스터나 팬에 앞뒤를 노릇하게 구워서 잘라주세요. 또한, 찰떡이나 인절미처럼 끈적이는 떡은 질식 위험이 매우 높으니 돌 전 아기에게는 절대 주지 마세요.
Q. 11개월인데 이제 어른 밥 먹여도 될까요?
A. 아직은 무른 밥을 먹여야 아기가 충분히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어른 밥을 먹일 수는 있지만, 소화와 섭취량을 고려할 때 무른 밥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찬도 어른 것과 같이 먹이지 말고, 더 무르고 작게 조리해서 주세요. 국이나 물에 밥을 말아주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