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잠깐만요!] 배우자의 이성친구 된다? vs 안된다! | 시즌 2 부부편 EP19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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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결혼한 남편에게 밤 11시에 '망고빙수 먹고 싶다'고 카톡 보내는 미혼 여사친.
- •운동해서 복근 생겼다며 탱크탑 차림의 사진을 유부남 친구에게 보내는 상황.
- •아내가 여사친 문제를 제기하자 '네가 예민하다'며 아내의 감정을 무시하는 남편.
- •배우자가 싫어한다는 이유로 오랜 이성 친구와의 연락을 스스로 정리하는 경우.
한눈에 보는 핵심
배우자의 이성 친구,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밤늦게 연락하고 복근 사진까지 보내는 남편의 '여사친' 때문에 고민인 아내의 사연. 오은영 박사님은 진짜 친구와 '위장 이성 친구'를 구별하는 법과 부부 관계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배우자의 이성 친구가 '위장 친구'인지 확인하기 위해 '내 동성 친구에게도 이럴까?' 자문해보기.
- 2배우자와 대화 시 '네가 잘못했어'가 아닌 '나는 이런 행동 때문에 불안하고 속상해'라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 3부부 관계가 다른 어떤 인간관계보다 우선순위임을 서로 인지하고 공유하기.
- 4배우자가 불편함을 느낀다면 이성 친구와의 연락 시간이나 만남 방식에 대해 구체적인 규칙(예: 밤 10시 이후 연락 자제)을 함께 정하기.
- 5배우자의 이성 친구를 부부 동반 모임에 초대하여 관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만들기.
자주 묻는 질문
Q. 남편의 여사친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A. 결코 예민한 것이 아닙니다. 부부의 사랑은 본질적으로 독점적인 관계이므로 배우자의 이성 친구로 인해 질투나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오은영 박사님은 그 친구가 정말 순수한 친구인지, 이성적 호감을 숨긴 '위장 친구'인지 구별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내 친한 동성 친구에게도 이런 행동을 할까?'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Q. 남편이 여사친 문제로 제가 예민하다고만 하는데,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A. 배우자를 비난하기보다 '나 전달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당신을 믿지만, 그 친구의 행동 때문에 불안하고 존중받지 못하는 기분이 들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문제의 원인이 남편이 아닌 '친구의 선 넘는 행동'과 그로 인해 내가 느끼는 '불편한 감정'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부부 관계이므로, 당신이 불편하지 않도록 친구와의 관계를 조절해달라고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결혼 후 배우자의 이성 친구 관계,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나요?
A. 정해진 답은 없지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내 배우자의 감정'입니다. 아무리 오랜 친구라도 배우자가 불편함을 느낀다면 관계에 대한 조절이 필요합니다. 특히 밤늦은 시간의 사적인 연락, 신체 노출이 있는 사진 공유, 단둘만의 늦은 술자리 등은 오해를 살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부간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성 친구와의 관계가 부부 신뢰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경계를 설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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