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은 애 셋을 어떻게 키우세요? 엄마가 되어가는 엄마들에게~

영상 출처: 권향화 원장의 다울아이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갓 태어난 아기를 보며 사랑스러우면서도, 내 삶이 사라진 것 같아 도망치고 싶을 때
- •아이가 밤새 울고 보챌 때, 아이에게 화를 내고는 곧바로 죄책감에 시달릴 때
- •주변에서 '엄마니까 당연히 희생해야지'라는 말을 들으며 압박감을 느낄 때
- •첫째 아이 돌잔치에서, 1년간의 고생이 떠올라 억울한 마음에 눈물이 날 때
- •다른 엄마들은 다 잘하는 것 같은데 나만 모성애가 부족하고 나쁜 엄마인 것 같아 괴로울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세 아이의 엄마이자 전문가가 전하는 진솔한 육아 이야기. '나는 왜 좋은 엄마가 아닐까?' 자책하는 엄마들에게,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은 원래 서툴고 힘든 것이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격려와 함께, 엄마 자신과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육아의 지혜를 얻어 가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스스로에게 '나는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에 있다'고 말하며 자책을 멈추세요.
- 2아이가 보이는 문제 행동이 발달 과정의 일부인지 먼저 생각하고, 며칠간 고민한 후에 훈육하세요.
- 3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은 그 일이 실제로 닥쳤을 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
- 4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해주세요.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시간이 걸리더라도 개입하지 않고 지켜봐 주세요.
- 5하루에 한 번, 아이의 눈을 보고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너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기뻐'라고 진심으로 말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모성애가 부족한 것 같아요. 아이가 예쁘면서도 너무 힘들고 화가 나는데, 제가 나쁜 엄마인가요?
A.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엄마들이 비슷한 감정을 느낍니다. 평생 자신을 위해 살다가 갑자기 아이에게 모든 것을 헌신해야 하는 상황에 적응하는 것은 당연히 어렵습니다. 영상의 전문가도 엄마가 된 지 3년이 지나서야 진정한 모성애를 느꼈다고 고백합니다.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고,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자책하지 마세요.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복잡한 감정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입니다.
Q. 육아 걱정 때문에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고 아이에게 집중하기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걱정을 현재로 끌어와서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일의 기적이 안 오면 어떡하지?' 같은 걱정은 백일이 되었을 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 현재의 걱정이 아닌 것들을 잠시 내려놓으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아이의 현재 모습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라고 말해주며 현재의 기쁨을 느끼는 연습을 해보세요.
Q.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해주라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부모가 개입하거나 참견하지 않고 지켜봐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스스로 옷을 입으려고 낑낑대고 있다면, 답답하더라도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아이는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 해내는 법을 터득하고 성취감을 느낍니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스스로 해냈을 때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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