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도 유형이 케바케 백만가지..여러분의 아이 유형은? | 육아소법원 EP.3 [편식] 2부
![편식도 유형이 케바케 백만가지..여러분의 아이 유형은? | 육아소법원 EP.3 [편식] 2부](https://i.ytimg.com/vi/igBe-cYBDfI/hqdefault.jpg)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밥은 안 먹고 좋아하는 반찬만 골라 먹는 아이
- •밥에 물이나 국을 말아주지 않으면 맨밥을 삼키지 못하는 아이
- •한두 숟갈 먹고 배부르다며 식사를 거부하는 아이
- •식사 시간 10분 만에 의자에서 내려와 돌아다니려고 떼쓰는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소아과 및 정신과 전문의가 다양한 편식 유형별 맞춤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밥만 먹는 아이, 반찬만 먹는 아이, 아예 안 먹는 아이 등 유형별 원인을 분석하고, '굶기기'의 진실, 올바른 식사 시간 설정, 식탁에 앉아있게 하는 현실적인 꿀팁까지, 편식으로 지친 부모님을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밥, 반찬, 국을 한 번에 차리기보다, 아이가 잘 안 먹는 식품군(예: 탄수화물)을 간식 시간에 보충해주세요. (예: 고구마, 감자, 빵)
- 2식사 시간은 30분으로 제한하고, 타이머를 사용해 '10분 남았어'라고 미리 알려주세요. 시간이 되면 단호하게 식탁을 정리하세요.
- 3아이가 식사를 마친 후에도 자리를 지켜야 할 때, 식탁에서만 가지고 놀 수 있는 '특별 장난감'을 제공하여 기다리는 연습을 시켜보세요.
- 4골고루 먹는다는 것은 모든 채소를 먹는 것이 아니라, 한 끼에 '탄수화물군', '단백질/어육류군', '채소군' 세 가지가 포함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 5입이 짧아 너무 안 먹는 아이는 굶기기보다, 하루 3번의 식사와 3번의 영양 간식으로 나누어 자주 제공하는 것이 총 섭취량을 늘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밥은 안 먹고 반찬만 먹으려고 해요. 밥을 억지로라도 먹여야 하나요?
A. 억지로 먹일 필요 없습니다. 한 끼 식사는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군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밥(탄수화물)을 안 먹는다면, 식사 외 시간에 감자, 고구마, 빵, 국수, 누룽지 등 다른 탄수화물 간식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주세요.
Q. 아이가 너무 안 먹어서 며칠 굶겨보라는 말을 들었어요. 정말 효과가 있나요?
A. 무작정 굶기는 것은 아이 유형에 따라 효과가 다릅니다. 이 방법은 평소 밥 대신 과자 등 주전부리를 많이 먹어 배가 부른 아이에게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 식사량이 적고 입이 짧은 아이는 굶겨도 식사량이 늘지 않고 오히려 식사 시간을 피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는 하루 3번의 식사와 3번의 영양 간식으로 나누어 자주 제공하는 것이 총 섭취량을 늘리는 데 더 효과적인 교과서적 방법입니다.
Q. 밥 먹을 때 10분도 가만히 앉아있질 못해요. 어떻게 해야 식사 예절을 가르칠 수 있을까요?
A. 아이의 연령에 맞는 집중 시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27개월 아이가 30분 이상 가만히 앉아있기는 어렵습니다. 식사 시간이 끝나면 단호하게 치우되, 아이가 밥을 다 먹었지만 부모의 식사가 끝나지 않았다면 기다리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식탁에서만 가지고 놀 수 있는 특별한 장난감을 주거나, 콩나물 다듬기 같은 안전한 음식 재료 놀이를 제공하여 자리에 앉아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