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육아를 잘하고 싶다면 - 2019.11.1댓글③

영상 출처: 권향화 원장의 다울아이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모유량이 부족한 것 같아 분유를 보충해주면서도 마음이 불안할 때
- •아기가 왜 우는지, 배고픈지 졸린지 몰라 답답하고 죄책감이 들 때
- •과거에 아기가 아팠던 기억이나 미래에 대한 막연한 걱정 때문에 현재의 육아에 집중하기 어려울 때
- •주변의 조언이나 정보는 넘쳐나는데, 내 아이에게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초보 엄마의 육아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다독이는 영상입니다. 전문가는 모유수유, 분유 보충 등 당장의 문제보다, 과거의 후회나 미래의 걱정에서 벗어나 '오늘 하루' 아이와 함께하는 현재에 충실하라고 조언합니다. 엄마의 평안함이 아이에게 전달된다는 메시지를 통해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미래에 대한 걱정(젖병 거부, 수면 교육 등)이 들 때,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으세요.
- 2아기가 하루에 소변 기저귀를 8개 이상 적시는지 확인하여 수유량이 충분한지 가늠해보세요.
- 3모유 수유를 잘하고 싶다면, 하루 세 끼와 간식을 꼭 챙겨 먹어 2700kcal를 섭취하도록 노력하세요.
- 4육아가 힘들었던 날 밤에는 '내일은 새로운 하루야'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잠자리에 드세요.
- 5아기의 행동을 '나쁜 버릇'으로 해석하지 말고, '미숙해서 보내는 불편함의 신호'로 이해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신생아인데 모유가 부족한 것 같아 불안해요. 분유를 보충해도 될까요? 나중에 젖병 거부하면 어떡하죠?
A. 네, 현재 아기가 젖도 잘 빨고 젖병도 잘 빤다면 분유 보충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미래의 젖병 거부를 미리 걱정하기보다, 엄마가 평안한 마음으로 아기에게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아기가 하루에 소변을 8~13번 본다면 충분히 먹고 있다는 신호이니 수유량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Q. 아기가 왜 우는지, 배고픈 건지, 졸린 건지 신호를 잘 모르겠어요. 제가 엄마 자격이 없는 걸까요?
A.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의 신호를 처음부터 완벽하게 알아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아기를 관찰하며 하나씩 배워가는 과정이며, 엄마도 아기와 함께 성장하는 것입니다. 신생아는 미숙해서 불편함을 표현할 뿐, 나쁜 버릇이 있는 것이 아니니 조급해하지 말고 아이와 함께 현재에 충실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Q. 모유량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밥을 잘 못 챙겨 먹는데 영향이 클까요?
A. 네, 모유량을 늘리려면 엄마의 영양 섭취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루 세 끼 밥을 잘 챙겨 드시고, 중간에 간식도 섭취하여 약 2700kcal를 드시는 것이 모유 생성에 도움이 됩니다. 식사를 잘해야 엄마 몸의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모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Q. 아기가 태어날 때 아팠던 기억 때문에 지금도 계속 불안해요.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할까요?
A. 과거의 일은 기억 속에만 있고, 미래에 대한 걱정은 머릿속에만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실', 즉 오늘 하루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과거의 기억이나 미래의 불안이 현재를 잠식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오늘 하루'에 충실하게 기뻐하며 살아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오늘이 힘들었다면 내일은 새로운 하루라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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