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잠깐만요!] 부부사이 돈 관리, 각자 알아서 한다 VS 하나로 합친다 | 시즌 2 부부편 EP16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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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맞벌이 부부가 생활비만 각출하고 나머지는 각자 관리하며 살아갈 때
- •부부 중 한 명의 수입이 더 적어 재정 이야기를 꺼내기 눈치 보일 때
- •집안일이나 육아 분담이 공평하지 않다고 느껴져 한쪽이 서운함을 느낄 때
- •상대방의 말투나 태도 때문에 대화의 본질과 상관없이 감정이 상할 때
한눈에 보는 핵심
맞벌이 부부, 돈 관리를 각자 해야 할까요, 합쳐야 할까요? 오은영 박사는 관리 방식보다 중요한 것은 부부간의 '경제적 의논'이라고 강조합니다. 재정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미래를 함께 계획하는 것이 진정한 경제 공동체이며, 가사 분담 역시 '우리의 일'이라는 인식과 따뜻한 감사의 표현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부부의 수입, 지출, 자산, 부채 현황을 공유하는 '가계 공유의 날'을 정기적으로 가지세요.
- 2돈 관리 방식(합치기/각자)을 정하기 전에, '10년 후 우리 모습'과 같은 장기적인 재무 목표부터 함께 세워보세요.
- 3상대방이 집안일을 했을 때, '고마워', '고생했네' 등 구체적인 감사 표현을 의식적으로 사용하세요.
- 4가사 분담 시 '네 일', '내 일'로 나누기보다 '더 잘하는 사람', '시간 여유가 있는 사람'이 한다는 원칙을 세워보세요.
- 5상대방에게 부탁이나 거절을 해야 할 때, 솔직한 이유와 감정을 담아 정중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맞벌이 부부인데 돈 관리를 각자 하는 게 나을까요, 합쳐서 하는 게 나을까요?
A. 오은영 박사님에 따르면, 돈을 각자 관리하느냐 합쳐서 관리하느냐는 '방식'의 문제일 뿐, 핵심은 부부가 서로의 재정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미래 계획을 함께 '의논'하는 것입니다. 수입, 지출, 자산, 부채 등을 공유하지 않고 생활비만 각출하는 것은 진정한 부부 관계라기보다 룸메이트에 가깝습니다. 중요한 것은 '경제 공동체'라는 인식을 갖는 것입니다.
Q. 남편(아내)이 집안일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고마워하지 않아서 서운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집안일은 '너의 일', '나의 일'이 아닌 '우리의 일'이라는 인식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한 일에 대해 '고생했어', '고마워'라고 표현하는 것은 단순한 예의를 넘어 애정과 관심의 표현입니다. 먼저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보세요. 이러한 긍정적인 소통이 쌓이면 상대방도 자연스럽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본질보다 기분 나빴던 감정이 관계에 더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Q. 부부끼리 돈 문제로 이야기하면 자꾸 싸우게 돼요.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할까요?
A. 비난이나 평가 없이 '나'의 감정과 걱정을 먼저 이야기하는 '나-전달법'으로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예를 들어, '당신 수입이 적어서 문제야'가 아니라, '나는 우리가 앞으로 집을 사거나 노후를 준비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면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들어. 함께 우리 재정 계획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어'와 같이 부드럽게 제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함께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동반자라는 인식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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