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분유는 무균이 아닙니다-#모유수유 #모유 #소아과 #소아청소년과 #저출산 #사카자키 #사망 (정유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FABM, IBCLC), 소아과, 산후조리원

영상 출처: 삐뽀삐뽀 정유미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신생아에게 처음으로 분유를 먹여야 하는 상황
- •분유 수유 후 아기가 계속 보채거나 배앓이를 하는 상황
- •외출이나 여행 시 분유를 어떻게 챙겨야 할지 고민되는 상황
- •밤중 수유 시 졸린 상태에서 안전하게 분유를 타야 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안전한 분유 수유법. 가루 분유는 무균이 아니므로 사카자키균 등 위험 세균을 막기 위해 반드시 70도 이상의 물로 타야 합니다. WHO 가이드라인에 따른 올바른 분유 조제, 보관, 폐기 방법을 배워 우리 아기의 건강을 지키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분유 타기 전, 비누로 15초 이상 손톱 밑까지 꼼꼼히 손을 씻으세요.
- 2물을 100도로 끓인 후, 70도 이상으로 식었을 때 분유를 타서 유해균을 사멸시키세요.
- 3조제한 분유는 흐르는 찬물에 젖병을 식힌 후, 손목 안쪽에 온도를 확인하고 먹이세요.
- 4아기가 먹기 시작한 분유는 1시간 내에, 먹지 않은 분유는 실온에서 2시간 내에 폐기하세요.
- 5외출 시에는 끓인 물과 가루 분유를 따로 챙겨가 먹이기 직전에 타거나 액상 분유를 이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분유를 꼭 70도 이상 뜨거운 물로 타야 하나요? 정수기 온수로 타면 안 되나요?
A. 네, 반드시 70도 이상의 물로 타야 합니다. 가루 분유는 제조 과정에서 완전히 멸균되지 않아 사카자키균과 같은 위험한 세균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7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은 이러한 세균을 효과적으로 사멸시켜,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와 영아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일반적인 정수기 온수는 70도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안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 아기가 먹다 남긴 분유가 아까운데,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다시 먹여도 될까요?
A. 절대 안 됩니다. 아기의 침이 닿은 분유에는 입안의 세균이 옮겨가 빠르게 번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균이 번식한 분유를 다시 먹이면 아기에게 배탈이나 장염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깝더라도 아기의 건강을 위해, 일단 수유를 시작한 분유는 1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버려야 합니다.
Q. 외출할 때 분유를 어떻게 챙겨야 가장 안전한가요?
A. 외출 시에는 분유를 미리 타서 보온병에 담아가는 것은 세균 증식의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합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끓여서 70도 이상으로 맞춘 물을 보온병에 담고, 1회분 가루 분유를 소독된 건조 용기에 따로 담아가서 아기가 먹기 직전에 타서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번거롭다면, 대안으로 멸균 처리되어 바로 먹일 수 있는 액상 분유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