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제왕절개해도 모유수유할 수 있어요-수유자세, 소아과 (정유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FABM, IBCLC) 산후조리원

영상 출처: 삐뽀삐뽀 정유미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제왕절개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나 아기에게 첫 수유를 시도하는 상황
- •수술 부위 통증 때문에 아기를 안고 수유하기가 두려운 상황
- •옆으로 누워서 아기에게 젖을 물리려고 베개로 자세를 잡는 상황
- •24시간 모자동실을 하며 아기가 깰 때마다 젖을 먹여야 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제왕절개 분만 후 성공적인 모유수유 방법을 소아과 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24시간 모자동실, 수술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수유 자세(옆으로 눕기, 미식축구 자세), 적극적인 통증 조절이 핵심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출산 전, 24시간 모자동실이 가능한 병원과 산후조리원을 선택하세요.
- 2수술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옆으로 누운 자세', '미식축구 자세'를 미리 연습해두세요.
- 3의료진에게 모유수유 계획을 미리 알리고, 마취는 가급적 부위 마취를 선택하세요.
- 4산후 통증을 참지 말고, 모유수유에 안전한 진통제를 처방받아 적극적으로 조절하세요.
- 5퇴원 후에는 남편이나 가족의 도움을 받아 육아 외의 일은 맡기고 수유와 회복에 집중하세요.
- 6의학적 이유가 없다면, 아기에게 공갈 젖꼭지나 우유병을 물리지 마세요.
- 7아기가 깰 때마다 하루 10회 이상 양쪽 젖을 충분히 물려 젖양을 늘리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제왕절개 하고 나면 너무 아픈데, 모유수유 할 수 있을까요?
A. 네, 가능합니다. 오히려 통증을 참으면 젖이 나오는 사출 반사가 억제될 수 있어, 모유수유에 안전한 진통제로 통증을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옆으로 누운 자세'나 '미식축구 자세'로 시작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Q. 제왕절개 후에 어떤 자세로 젖을 먹이는 게 가장 좋아요?
A. 초기에는 수술 부위가 눌리지 않는 '옆으로 누운 자세'나 '미식축구 자세'가 좋습니다. 옆으로 누운 자세는 등과 무릎 사이에 베개를 받쳐 편안하게 하고, 미식축구 자세는 아기를 옆구리에 끼고 수유하여 배에 압박이 가지 않도록 합니다. 몸이 회복되면 다른 자세들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Q. 제왕절개 하면 젖이 자연분만보다 늦게 도나요?
A. 아닙니다. 제왕절개를 해도 자연분만과 거의 마찬가지로 젖이 나옵니다. 중요한 것은 분만 후 가능한 한 빨리, 그리고 자주 젖을 물리는 것입니다. 아기가 깰 때마다 하루 10회 이상 충분히 수유하여 젖양을 늘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Q. 모유수유 중에 진통제 먹어도 아기한테 괜찮나요?
A. 네, 산모와 아기에게 안전한 진통제들이 있습니다. 통증은 모유수유를 방해하는 큰 요인이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안전한 진통제를 처방받아 통증을 조절하는 것이 성공적인 모유수유에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