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언어치료만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6가지 전략

영상 출처: 베싸TV, 과학과 Fact로 육아하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옹알이는 많이 하는데 아직 의미 있는 첫 단어를 말하지 못하는 상황
- •아이가 '엄마', '물', '까까' 등 몇 가지 단어만 반복해서 사용하는 상황
- •부모가 아이의 요구를 너무 빨리 알아채고 해결해주어 아이가 굳이 말할 필요를 못 느끼는 상황
- •아이에게 말을 가르치려고 '이거 뭐야? 귤! 따라해봐, 귤!' 하고 강요하게 되는 상황
- •어떻게 언어 자극을 줘야 할지 막막해서 아이에게 말을 거의 걸지 않게 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미국 11년차 언어치료사 황진이 전문가가 집에서 언어치료만큼 효과를 낼 수 있는 소통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아직 말이 트이지 않은 아이, 한 단어만 사용하는 아이를 위해 옹알이 따라하기, 선택권 주기, 기다려주기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6가지 언어 자극법을 배워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바바바' 옹알이를 하면, 눈을 맞추고 똑같이 '바바바'라고 따라 해주세요.
- 2간식을 줄 때, '딸기 줄까?' 대신 사과와 귤을 양손에 들고 '사과? 귤?' 하고 아이가 선택하게 하세요.
- 3아이에게 말을 건넨 후, 바로 다른 말을 하지 말고 3초 이상 기다리며 아이의 반응(옹알이, 표정, 몸짓)을 살펴보세요.
- 4아이가 포크를 달라고 하기 전에, 일부러 식판에 포크를 빼고 식사를 차려주어 아이가 '포크'라고 말할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 5아이가 '물'이라고만 말하면, '응, 물 마실래?'라고 완전한 문장으로 확장해서 다시 말해주세요.
- 6아이가 손짓으로만 표현해도 '말해야지'라고 다그치지 말고, '아, 저게 궁금하구나'라고 아이의 의도를 말로 표현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기가 옹알이만 하고 말을 안 해요. 어떻게 상호작용해줘야 할까요?
A. 아이가 내는 옹알이 소리를 그대로 따라 해주거나('바바바'->'바바바'), '맘맘마'처럼 살짝 다른 소리로 반응해주세요. 아이는 소리의 같고 다름을 인지하며 더 주의 깊게 듣고 상호작용을 시도하게 됩니다. 또한 '기분 좋아~'처럼 짧게 말을 건넨 후 3~5초간 아이가 반응할 시간을 주는 것도 소통의 기본을 가르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Q. 아이가 원하는 걸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만 하고 말을 안 해요. 말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A. 아니요, 말하라고 강요하면 아이가 부담을 느껴 오히려 표현을 꺼리게 될 수 있습니다. 손가락질도 중요한 의사소통 방식입니다. '귤? 아니면 딸기?'처럼 선택권을 주시고, 아이가 손짓으로 고르면 '아, 귤이 먹고 싶구나. 여기 귤!'이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단어를 들려주세요. 아이는 사물과 단어를 연결하고, 존중받는 느낌에 더 소통하고 싶어 합니다.
Q. 아이가 단어는 몇 개 말하는데, 문장으로 말을 못 해요. 어떻게 도와줄 수 있나요?
A. 낱말 조합으로 말할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간식을 줄 때 '딸기 먹을래? 아니면 바나나 먹을래?'처럼 동사를 포함한 구 형태로 선택권을 주세요. 아이가 '바나나'라고만 대답하더라도, '응, 바나나 먹을래~'라고 문장으로 확장해서 다시 들려주시면 자연스럽게 두 단어 조합을 배우게 됩니다.



![👩❤️👩 여러분은 우리 아이의 [언어발달 교육] 어떻게 하고 있나요?🖊️📖](https://i.ytimg.com/vi/lrtwpCD8o-w/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