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음식 간은 몇 살부터 할 수 있나요? 육아전문의학 채널, 육아정보 채널 NO 1.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이유식을 잘 먹던 아기가 유아식으로 넘어가면서 밥을 거부하는 상황
- •어른들이 '간을 좀 해야 애가 먹지'라며 한마디씩 거드는 상황
- •어른 밥이나 국물, 김치를 맛본 후로 싱거운 아기 밥을 안 먹으려고 하는 상황
- •아이용 저염 간장이나 소스를 사야 할지 고민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소아과 전문의가 아기 음식 간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이론적으로는 두 돌까지 소금, 간장 간을 하지 않는 것이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이미 간을 시작했다면 국물 줄이기, 아이용 저염 제품 사용 등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두 돌(24개월)까지는 음식에 소금, 간장 등 별도의 간을 하지 마세요.
- 2국에 밥을 말아주기보다, 건더기 위주로 식사하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 3김치나 장아찌 등 염장 반찬 대신 아이용 저염 반찬을 따로 만들어주거나 구매하세요.
- 4아이용 소스나 간장을 구매할 때는 '아이용' 표기보다 '저염' 표시와 실제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세요.
- 5가족 모두가 함께 저염식 식단을 실천하여 건강한 식사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기 음식에 소금이나 간장 간은 언제부터 해도 괜찮을까요?
A. 소아과 전문의들은 이론적으로 두 돌(24개월)까지는 소금이나 간장 간을 하지 않을 것을 권장합니다. 어릴 때 짠맛에 길들여지면 성인이 되어 만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유식이나 유아식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Q. 돌 지난 아기가 밥을 너무 안 먹어서 어른 김치나 국에 밥을 말아주니 잘 먹어요. 계속 이렇게 줘도 될까요?
A. 아기가 잘 먹으니 마음이 놓이시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이어질 수 있는 좋지 않은 식습관입니다. 이미 간을 한 음식에 익숙해졌다면, 국물 양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아이용 백김치나 저염 김치를 활용해 보세요. 아이용 소스도 '아이용'이라는 말에 안심하지 말고, 반드시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고 '저염'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아기에게 간을 전혀 안 하면 나트륨이 부족해서 문제가 생기지는 않나요?
A.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분유, 모유, 그리고 이유식에 사용되는 고기, 채소 등 식재료 본연에 포함된 나트륨만으로도 아기에게 필요한 양은 충분히 섭취됩니다. 따라서 두 돌 이전에는 일부러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해서 나트륨을 보충해 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