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유축 지옥 탈출 대작전(모유수유)- 산후조리원, 소아과 (정유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FABM, IBCLC)

영상 출처: 삐뽀삐뽀 정유미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산후조리원에서 3시간 간격 유축 스케줄에 따라 억지로 몸을 일으킬 때
- •새벽에 비몽사몽간에 차가운 유축기를 몸에 대고 있을 때
- •아기는 자는데 수유콜/유축콜 때문에 쉬지 못하는 상황
- •젖병에 익숙해진 아기가 엄마 젖을 빨지 않고 짜증낼 때
- •유축한 모유 양이 적어서 스트레스 받고 자책할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산후조리원의 '유축 지옥'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아시나요? 소아과 전문의는 24시간 모자동실을 통해 아기가 깰 때마다 젖을 물리고, 아기가 잘 때 함께 자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이라고 조언합니다. 이 방법은 유축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행복한 모유수유 경험을 선사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출산 전, 24시간 모자동실이 가능한 병원이나 산후조리원을 미리 알아보세요.
- 2산후조리원 입소 시, 정해진 유축 스케줄 대신 아기가 원할 때마다 직접 수유하고 싶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히세요.
- 3아기가 잠들면 스마트폰을 보거나 다른 일을 하기보다, 엄마도 바로 누워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세요.
- 4젖이 너무 뭉쳐 단단하게 느껴질 때만 최소한으로 유축하여 불편감을 해소하세요.
- 5수유량에 대한 불안감이 들면, 기저귀 횟수와 아기 체중 증가를 소아과에서 정기적으로 확인하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산후조리원에서 3시간마다 유축하라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꼭 해야 하나요?
A. 소아과 전문의에 따르면, 3시간마다 규칙적으로 유축하는 것은 필수가 아닙니다. 오히려 24시간 모자동실을 하면서 아기가 배고파할 때마다 직접 젖을 물리는 것이 '유축 지옥'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엄마의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젖양을 조절하며, 아기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Q. 모자동실을 하면 제가 잠을 전혀 못 잘까 봐 걱정돼요.
A. 신생아는 하루 평균 16시간을 잡니다. 아기와 24시간 함께 지내면서 아기가 잘 때 엄마도 함께 자면,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도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영상의 전문가는 유축 스케줄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엄마가 총 10시간 이상 잘 수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아기의 수면 주기에 엄마의 생활 패턴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Q. 유축해서 젖병으로 먹이면 얼마나 먹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아닌가요?
A. 먹는 양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기의 체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지, 하루 소변 횟수가 충분한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유축해서 젖병으로 먹이면 아기가 젖병의 빠른 유속에 익숙해져 엄마 젖을 거부할 수 있고, 이는 결국 모유수유 실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기가 원할 때마다 직접 젖을 물리고, 정기적으로 체중 증가를 확인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Q. 젖이 너무 뭉치고 아픈데, 유축을 안 해도 괜찮을까요?
A. 초기에 젖이 돌면서 가슴이 뭉치고 단단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럴 때 아기에게 자주 젖을 물리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만약 아기가 먹고 난 후에도 너무 단단하고 아프다면, 불편감을 해소할 정도로만 최소한으로 짜내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유축은 오히려 젖양을 더 늘려 뭉침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