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WHO도 1000ppm 불소치약 권장-저불소(1000ppm 미만) 치약의 위험 지적 #소아과 #저불소 #세계보건기구 (정유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FABM, IBCLC)

영상 출처: 삐뽀삐뽀 정유미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첫니가 나기 시작한 아기의 치약을 처음 고를 때
- •아이에게 충치가 생겨서 어떤 치약을 써야 할지 고민될 때
- •불소치약이 위험하다는 정보를 듣고 혼란스러울 때
- •마트나 온라인에서 수많은 어린이 치약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 •아이가 양치질 중 치약을 자꾸 삼켜서 걱정될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세계보건기구(WHO)도 권장하는 1000ppm 불소치약의 중요성을 소아과 전문의가 설명합니다. 충치 예방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저불소/무불소 치약 대신, 첫 유치가 날 때부터 1000ppm 이상 불소치약을 사용하세요. 콩알만큼 소량 사용하면 삼켜도 안전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기의 첫 유치가 보이면 즉시 '불소 1000ppm'이 함유된 어린이 치약을 준비하세요.
- 2치약을 짤 때 만 3세 미만은 쌀알 한 톨 크기, 만 3세 이상은 완두콩 한 알 크기를 넘지 않도록 양을 조절하세요.
- 3치약 구매 시, 제품 뒷면의 성분표에서 '불소 함량 1000ppm' 또는 '총불소함량 1,000ppm' 문구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4현재 저불소 또는 무불소 치약을 사용 중이라면, 충치 예방 효과를 위해 1000ppm 불소치약으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5양치 후 물로 여러 번 헹구기보다, 소량의 물로 가볍게 헹구거나 뱉어내게 하여 불소 성분이 치아에 오래 머물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기가 아직 치약을 뱉지 못하는데, 1000ppm 불소치약을 써도 괜찮을까요? 삼키면 위험하지 않나요?
A. 네, 괜찮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소아과학회 등은 첫 유치가 날 때부터 1000ppm 불소치약을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만 3세 미만은 쌀알 크기, 만 3~6세는 콩알 크기만큼 소량 사용하면 삼켜도 안전하며 충치 예방 효과가 매우 큽니다. 오히려 불소가 없는 치약은 충치 예방 효과가 없습니다.
Q. 시중에 '어린이용 저불소 치약'이 많은데, 왜 굳이 1000ppm을 써야 하나요? 저불소가 더 안전한 것 아닌가요?
A. 1000ppm 미만의 저불소 치약은 충치 예방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여 전문가 단체에서 권장하지 않습니다. 2021년 WHO는 1000~1500ppm 불소치약을 '어린이 필수 의약품'으로 지정하며 충치 예방의 표준으로 명시했습니다. 안전을 위해 저불소 치약을 선택하는 것은 충치 예방이라는 치약의 핵심 기능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Q. 그럼 정확히 언제부터 1000ppm 불소치약을 사용하면 되나요?
A. 아기의 첫 번째 유치가 잇몸을 뚫고 나오는 시점부터 바로 1000ppm 불소치약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보통 생후 6개월 전후로 첫니가 나기 시작하며, 이때부터 올바른 농도의 불소치약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평생의 구강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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