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단어_ 엄마 일까 아빠일까? 아이가 엄마만 부르는 이유_ 육아정보채널 NO.1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돌 지난 아이가 '아빠'라는 말은 곧잘 하는데 '엄마'는 전혀 부르지 않는 상황
- •주 양육자가 엄마인데도 아이가 '아빠'라는 단어만 반복해서 말하는 상황
- •옹알이는 많이 하는데, 의미 있는 첫 단어(엄마, 아빠)가 늦어지는 것 같아 걱정되는 상황
- •아이가 나를 부르지 않는 것 같아 서운하고, 애착 형성에 실패한 건 아닌지 불안한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돌 전후 아이가 '엄마'나 '아빠' 중 한 단어만 말해 서운하신가요? 전문의들은 이것이 애착 문제가 아닌, 단어 노출 빈도와 발음 편의성에 따른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설명합니다. 아이가 특정 단어를 더 자주 듣거나 발음하기 쉬운 소리를 먼저 내는 것이니, 서운해하기보다 단어 노출을 늘리고 아이의 소리에 적극적으로 반응해주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불러줬으면 하는 호칭(엄마, 아빠)을 대화 중에 의식적으로 자주 사용하세요. (예: '엄마가 안아줄게')
- 2아이가 '마마', '바바' 등 비슷한 소리를 낼 때, '응, 엄마 불렀어?'라고 해석해주며 적극적으로 반응해주세요.
- 3아이가 특정 단어만 말한다고 해서 서운해하거나 애착 문제로 확대 해석하지 마세요.
- 4아이와 상호작용 시간이 적은 부모가 의식적으로 함께 놀아주고 말을 거는 시간을 늘려주세요.
- 5아이 앞에서 부부끼리 서로 '아빠 다녀오세요', '엄마 식사하세요'처럼 호칭을 사용해 자연스럽게 들려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돌 된 아기가 아빠만 찾고 엄마는 부르지 않아요. 저랑 애착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A. 아닙니다. 아이가 특정 부모만 부르는 것을 애착 문제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가 '아빠'라는 단어를 더 자주 들었거나, 우연히 '아빠'와 비슷한 발음을 먼저 시작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의 언어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Q. 아이가 '엄마'라는 말은 안 하고 모든 사람이나 물건을 '아빠'라고 불러요. 왜 그런 건가요?
A. 아이가 처음 단어를 배울 때는 하나의 단어를 여러 대상에 적용하는 '과잉 일반화' 현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아빠'라는 발음이 아이에게 더 쉽거나 익숙해서 모든 것을 지칭하는 대표 단어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점차 언어가 발달하면서 '엄마', '물', '까까' 등 단어가 분화되니, 다양한 사물의 이름을 알려주며 꾸준히 상호작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Q. 우리 아이가 '엄마', '아빠' 소리를 더 잘 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두 가지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첫째, '엄마', '아빠'라는 단어를 자주 들려주세요. '엄마가 밥 줄게', '아빠랑 코 자자'처럼 부모님을 지칭하는 말을 꾸준히 사용하세요. 둘째, 아이가 '음마', '아바' 등 비슷한 소리를 낼 때마다 '맞아, 엄마!', '그래, 아빠!'처럼 크게 칭찬하고 반응해주면 아이가 더 신나서 말을 배우게 됩니다.



![👩❤️👩 여러분은 우리 아이의 [언어발달 교육] 어떻게 하고 있나요?🖊️📖](https://i.ytimg.com/vi/lrtwpCD8o-w/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