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엄마에게만 짜증 내는 아들, 혼내지 않고 태도 바꾸는 방법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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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최민준의 아들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들이 엄마에게만 짜증을 내고 방문을 쾅 닫을 때
- •아빠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아들의 태도가 완전히 다를 때
- •게임을 못하게 하자 아이가 엄마에게 '그것도 모르면서'라며 대들 때
- •엄마가 하는 말에 사사건건 반항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일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유독 엄마에게만 짜증 내고 무례하게 구는 아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아 교육 전문가는 이를 '관심사의 권위' 문제로 분석합니다. 아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임 등의 세계를 엄마가 이해하지 못할 때, 엄마의 권위가 떨어진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혼내기보다 아이의 관심사를 함께 즐기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나 유튜브 채널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함께 시청하거나 플레이해보세요.
- 2아이와 대화할 때 '그 게임은 뭐가 제일 재미있어?'처럼 아이의 관심사에 대해 질문하며 호기심을 보여주세요.
- 3아이의 행동을 지적하기 전에, 먼저 아이의 관심사를 존중하고 있다는 표현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세요.
- 4아이가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를 함께 그려보거나 관련 굿즈를 같이 찾아보는 등 관심사를 공유하는 활동을 해보세요.
- 5훈육이 필요할 때, '게임 그만해'라고 말하기보다 '네가 좋아하는 게임 재미있게 했구나, 이제는 다른 할 일을 할 시간이야'라고 접근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들이 유독 저한테만 짜증내고 막말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이가 엄마에게만 무례하게 구는 것은 '관심사의 권위' 문제일 수 있습니다. 아이는 게임 등 자신이 깊이 빠진 세계를 엄마가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낄 때, 엄마의 말을 무시하거나 반항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혼내기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이나 활동에 관심을 갖고 함께 즐겨보세요. 아이의 세계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관계를 회복하고 아이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Q. 아들이 아빠한테는 잘하는데 왜 저한테만 그럴까요?
A. 아빠는 아이와 관심사를 공유하거나, 혹은 아이가 아빠의 권위를 다른 방식으로 인정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엄마가 아이의 주된 관심사(예: 게임)를 이해하지 못하고 잔소리만 한다고 느끼면, 아이는 엄마를 '내 세계를 모르는 사람'으로 구분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엄마가 싫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영역을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심리적 표현일 수 있습니다.
Q. 아이의 '관심사의 권위'라는 게 뭔가요?
A. '관심사의 권위'란 아이가 자신이 잘 알고 깊이 몰두하는 특정 분야(게임, 만화, 특정 놀이 등)에 대해, 그 분야를 잘 아는 사람의 말은 인정하고 모르는 사람의 말은 무시하려는 경향을 말합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에게서 두드러질 수 있으며, 부모가 이 세계를 이해해주면 아이는 부모를 존중하고 소통하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부모의 권위를 낮게 평가하고 반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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