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동화책 읽어주는 올바른 방법 Part 3! 두 번째 오박사님의 댓글 리액션 😜😮🤯

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책을 읽어줘도 아이가 딴짓하고 집중하지 않는 상황
- •아이가 잠자리에 들 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책을 읽어달라고 조르는 상황
- •아이가 불러도 잘 쳐다보지 않고 눈 맞춤이 적은 상황
- •초등학생 아이가 반복적으로 속옷에 대변을 묻히는 상황
- •아기에게 책을 많이 읽어줬는데 말이 트이지 않아 걱정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오은영 박사가 책 읽어주기에 대한 부모들의 다양한 고민에 답합니다. 10개월 아기에게는 책보다 의성어 놀이, 20개월 아기에게는 일방적 책 읽기보다 교감을, 잠들기 싫어하는 5세에게는 일관된 수면 교육을 강조합니다. 모든 육아의 핵심은 아이의 발달에 맞는 '정서적 교감'임을 잊지 마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2세 미만 영아에게는 책을 읽어주기보다 아이의 행동을 말로 따라 해주며 상호작용하세요.
- 2아이가 눈을 마주쳤을 때, 말없이 미소만 지어줘도 훌륭한 정서적 교감이 됩니다.
- 3잠들기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잠자리 전, 미리 충분히 놀아주는 시간을 확보해주세요.
- 4잠자리 규칙을 정했다면, 아이가 떼를 써도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일관성을 유지하세요.
- 5배변 실수를 한 아이는 절대 혼내지 말고, 놀이에 너무 빠졌는지 등 원인을 먼저 생각해보세요.
- 6아이가 하는 행동이나 관심사에 '그렇구나', '재미있네' 라고 언어적으로 반응(매칭)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20개월 아기가 책을 읽어줘도 눈을 잘 안 마주치고 말이 늦는 것 같아요. 교감이 부족한 걸까요?
A.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일방적으로 책을 읽어주는 것보다 아이와의 상호작용이 더 중요합니다. 책 읽기를 잠시 멈추고, 아이의 행동을 말로 표현해주거나('언어적 매칭'), 눈이 마주쳤을 때 따뜻하게 웃어주세요. 신체 놀이를 통해 즐겁게 교감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언어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더 효과적입니다.
Q. 5살 아이가 잠들기 싫어서 계속 책을 읽어달라고 떼를 써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아이가 부모님과 더 함께 있고 싶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 시간이 아닌, 그보다 이른 시간에 아이와 집중해서 놀아주는 시간을 가지세요. 그리고 잠잘 시간이 되면 '지금은 자야 할 시간이야'라고 단호하지만 다정하게 기준을 알려주고, 아이가 떼를 써도 반응하지 않고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일 책 안 읽어준다'는 식의 협박은 피해야 합니다.
Q. 8살 아이가 자꾸 팬티에 똥을 묻혀요. 혼내도 소용이 없는데 어떡하죠?
A. 절대 혼내시면 안 됩니다. 배변 실수는 아이에게 큰 수치심을 줄 수 있어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놀이에 너무 집중해서 신호를 놓치거나, 뒤처리가 번거로워서 참다가 실수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원인을 찾아 아이와 함께 해결 방법을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Q. 10개월 아기랑 하루 종일 있는데, 시간 때우기용으로 책만 읽어주는 것 같아 죄책감이 들어요.
A. 전혀 죄책감을 느끼실 필요 없습니다. 모든 부모가 겪는 과정이며, 한두 번의 실수로 아이가 잘못되지 않습니다. 10개월 아기에게는 책 내용보다 '깡충깡충' 같은 의성어/의태어를 활용한 소리 놀이나, 엄마와의 신체 접촉, 감각 놀이가 더 효과적인 상호작용입니다. 책은 아이의 발달에 맞춰 조금 더 있다가 읽어줘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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