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엄마 젖에는 눈금이 없다-복직 후 모유수유량 #모유 #모유수유 #육아 #건강 #저출산 #소아과 #소아청소년과 #직장 (정유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FABM, IBCLC)

영상 출처: 삐뽀삐뽀 정유미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출산휴가가 끝나고 직장에 복귀해야 할 때
- •워킹맘이 되면서 모유수유를 지속하고 싶을 때
- •아기가 유축한 모유를 담은 젖병을 거부할 때
- •직장에서 유축할 시간이 부족하거나 젖양이 줄어들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직장 복귀를 앞둔 엄마들을 위한 모유수유 유지 가이드입니다. 출근 2주 전부터 유축 연습을 시작하고, 아기의 요구량에 맞춰 수유량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유축 간격, 젖병 적응 팁, 과체중 예방 등 워킹맘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소아과 전문의의 명쾌한 해결책을 확인하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출근 2주 전부터 아침 첫 수유 후 유축 연습을 시작하세요.
- 2엄마가 아닌 다른 양육자가 젖병(또는 컵)으로 짜둔 모유를 먹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 3직장에서는 아기 수유 간격에 맞춰 3시간마다 유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 4유축 양이 줄었다면, 유축 간격을 늘리지 말고 오히려 횟수를 늘려 유방을 자주 비워주세요.
- 5복직 후 1주일 내에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해 아기의 수유량과 성장을 점검받으세요.
- 6퇴근 직전에는 아기에게 너무 많이 먹이지 않도록 양육자에게 미리 이야기해두어, 엄마가 직접 수유할 수 있도록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직장 복귀하는데, 모유수유를 계속 하고 싶어요. 언제부터 뭘 준비해야 하나요?
A. 출근 2주 전부터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첫 수유 후 젖이 가장 많을 때 유축을 시작해 점차 횟수를 늘리세요. 동시에 아기에게 컵이나 젖병으로 짜둔 모유를 먹이는 연습도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30cc 정도 소량으로 시작하고, 엄마가 아닌 다른 양육자가 먹여보는 것이 젖병 거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복직 후 아기에게 젖을 얼마나 짜서 먹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분유통에 나온 양을 따르면 되나요?
A. 아니요, 분유통의 기준이 아닌 아기의 요구량에 맞춰야 합니다. 이전 직접 수유 간격과 비슷하게, 아기가 20-30분 내에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시작하세요. 한 번에 먹는 양보다 직접 수유와 유축 수유를 합한 하루 총 수유량이 더 중요합니다. 어른이 정한 양에 아기를 억지로 맞추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Q. 유축하는 젖의 양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젖양을 늘릴 수 있나요?
A. 가장 흔한 실수가 젖양을 채우기 위해 유축 간격을 늘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3시간마다 80cc가 나온다고 4시간으로 늘리면, 유방이 비워지는 횟수가 줄어 오히려 젖 생성 속도가 느려집니다. 젖양이 줄었다면 반대로 유축 횟수를 더 늘려서 유방을 더 자주, 완전히 비워주는 것이 젖양을 유지하고 늘리는 올바른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