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거부, 밥 안 먹는 아이🥲 아이 밥태기, 어떻게 해야 할까?! | 사소한 상담소 Ep.14

영상 출처: 우리동네 어린이병원, 우리어린이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잘 먹던 아기가 갑자기 이유식을 거부하고 입을 꾹 다물 때
- •이유식 숟가락만 보면 고개를 돌리고 울음을 터뜨릴 때
- •음식을 씹지 않고 뱉어내거나, 손으로 음식을 휘저으며 장난칠 때
- •이유식 먹는 양이 너무 적어 또래보다 성장이 뒤처질까 봐 불안할 때
한눈에 보는 핵심
7-8개월 아기의 이유식 거부, 일명 '밥태기' 문제 해결법을 소아과,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이앓이, 저작운동 부족 등 부모의 걱정 포인트를 짚어주고, 치발기 사용, 식사 횟수 조절, 과일 활용법 등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여 이유식 전쟁으로 지친 부모님을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이유식 먹이기 전, 냉장고에 넣어둔 차가운 치발기를 5~10분 정도 물려주어 이앓이 통증을 줄여주세요.
- 2한 번에 먹는 양을 억지로 늘리지 말고, 하루 2회에서 3회로 식사 횟수를 늘려 총량을 채워주세요.
- 3아기가 잘 먹는 과일을 소량 갈아서 이유식에 섞어주어 음식에 대한 흥미를 유도해보세요.
- 4이유식 먹을 때 입는 옷이나 턱받이가 아기의 시선을 뺏거나 불편하게 한다면, 평상복을 입히거나 다른 디자인으로 바꿔보세요.
- 5저작운동은 식사뿐만 아니라 치발기, 장난감 빨기 등으로도 충분히 이루어지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7개월 아기가 갑자기 이유식을 거부하고 울어요. 밥 먹일 때마다 손을 입에 넣고 휘젓는데 왜 그럴까요?
A. 이앓이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잇몸이 아프고 간지러워 음식이 들어왔을 때 불편함을 느끼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손을 넣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유식을 먹이기 전, 차갑게 한 치발기나 젖은 수건을 물려 잇몸 통증을 완화시켜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 아기가 이유식을 너무 조금 먹어서 걱정이에요. 억지로라도 더 먹여야 할까요?
A. 억지로 먹이는 것은 아기에게 식사 시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좋지 않습니다. 한 번에 먹는 양을 늘리기보다, 먹는 횟수를 하루 2번에서 3번으로 늘려보세요. 예를 들어 80g씩 세 번을 먹이면 총 240g으로, 8개월 아기의 하루 권장 섭취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습니다.
Q. 과일은 잘 먹는데 이유식은 안 먹어요. 이유식에 과일을 섞어줘도 괜찮을까요?
A. 네, 좋은 방법입니다. 단, 과일을 토핑처럼 위에 얹어주기보다는 이유식을 만들 때 소량의 과일을 함께 갈아 넣어 전체적으로 은은한 단맛이 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핑으로 올리면 아기가 과일만 골라 먹고 이유식은 뱉어내는 습관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Q. 아이가 이유식을 잘 안 씹어서 걱정인데, 저작운동 발달이 늦어지는 건 아닐까요?
A.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들은 식사 시간 외에도 치발기나 장난감을 빨고 물면서 충분히 씹는 연습을 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저작 기능 발달에 도움이 되므로, 이유식을 잘 안 씹는다고 해서 발달이 뒤처진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