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수보다 분유를 잘 먹는 아기/아기가 모유보다 분유를 좋아한다면 단유 해야 할까?/아기랑 젖양 맞추는 법/모유양, 젖양이 부족해서 아기가 분유를 더 먹는걸까?

영상 출처: 권향화 원장의 다울아이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직수만 하면 아기가 자꾸 칭얼대고, 분유를 줘야만 진정하고 잠들 때
- •유축을 해봐도 젖양이 얼마 나오지 않아 모유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상황
- •주변 완모하는 엄마들과 비교하며 나만 모유수유에 실패하는 것 같아 자괴감이 들 때
- •아기가 젖을 깊게 물지 못하고 유두 끝만 빨아서 아프고 상처가 날 때
- •모유수유 후에도 아기가 금방 깨서 배고파하는 것 같을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신생아 시기, 아기가 직수보다 분유를 더 잘 먹는 것 같아 고민이신가요? 모유량이 부족한 것 같아 불안하고 단유를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한 전문가의 조언입니다. 올바른 젖물리기 방법과 젖양 늘리는 팁, 그리고 이 시기 아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조급해하지 않도록 격려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기가 젖을 물 때, 유두뿐만 아니라 유륜까지 깊게 물도록 도와주세요.
- 2생후 1개월까지는 수유 텀을 정하기보다 아기가 배고파 보일 때마다 젖을 물리세요.
- 3유축량으로 젖양을 판단하고 실망하지 마세요. 유축량은 실제 젖양의 일부일 뿐입니다.
- 4하루에 아기 기저귀가 10번 이상 젖는지 확인하여 수유량이 충분한지 가늠해보세요.
- 5모유수유가 안정되기까지는 약 2개월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조급해하지 마세요.
- 6수유 후 아기가 운다고 무조건 덜 먹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트림이 필요하거나 다른 불편함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아기가 모유보다 분유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젖양이 부족한 걸까요? 이참에 그냥 단유할까요?
A. 신생아 시기에는 아기가 젖 빠는 힘이 미숙하고 엄마도 수유에 익숙하지 않아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아기가 분유를 더 잘 먹는 것처럼 보여도 섣불리 단유를 결정하기보다, 생후 2개월까지는 아기와 젖양을 맞춰가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기다려주세요. 유축량만으로 젖양을 판단하지 마시고, 올바른 젖물리기를 시도하며 아기가 배고파할 때마다 자주 젖을 물리세요. 하루 소변 횟수가 10회 이상이면 충분히 먹고 있는 신호입니다.
Q. 유축해보니 젖양이 너무 적은데, 어떻게 늘릴 수 있나요?
A. 유축기로 나오는 양이 전체 젖양은 아닙니다. 아기가 직접 빠는 것이 유축보다 효과적이며, 유축 후에도 가슴에 30% 정도의 모유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젖양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기에게 자주, 그리고 올바르게 젖을 물리는 것입니다. 아기가 배고파할 때마다 수유 텀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먹이면, 뇌가 신호를 받아 모유 생산량을 늘리게 됩니다. 오늘 자주 물리면 내일 젖양이 늘어나는 원리입니다.
Q. 올바른 젖물리기가 왜 중요한가요? 어떻게 하는 건가요?
A. 올바른 젖물리기는 모유수유 성공의 가장 기초적인 요소입니다. 아기가 유두 끝만 얕게 물면 모유가 잘 배출되지 않아 적게 먹게 되고, 엄마는 유두 상처로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 아기의 입이 크게 벌어졌을 때 유두뿐만 아니라 유륜까지 깊숙이 물도록 해야 합니다. 제대로 물렸을 때 아기는 충분한 양의 모유를 섭취할 수 있고, 엄마의 가슴은 수유 후 부드럽게 비워진 느낌이 듭니다. 이것이 젖양을 유지하고 늘리는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