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잠깐만요!] 이혼 후 만난 재혼 상대,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할까? | 시즌 2 부부편 E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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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이혼 후 만나는 사람이 생겨 재혼을 고려하고 있을 때
- •아이가 헤어진 부모의 재결합을 바라고 있을 때
- •사춘기 자녀에게 부모의 새로운 연인을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막막할 때
-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재혼 사실을 알리고 싶을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이혼 후 새로운 연인이 생겼을 때, 사춘기 자녀에게 어떻게 알려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오은영 박사는 재혼 날짜를 통보하기보다, 먼저 이혼 사실을 명확히 설명하고 아이가 받아들일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며 솔직하고 점진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재혼 상대에 대해 말하기 전, 아이에게 '부모의 재결합은 없다'는 사실을 먼저 명확히 설명해주세요.
- 2재혼 날짜를 잡고 통보하지 말고, 교제 단계에서부터 솔직하게 대화하며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세요.
- 3새로운 파트너를 소개할 때 '아는 삼촌/이모' 대신 '엄마/아빠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명확히 표현하세요.
- 4아이 앞에서 과도한 스킨십은 자제하고, 아이가 새로운 관계에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세요.
- 5모든 과정에서 '너의 의견을 존중하고, 너의 마음과 반대로 밀어붙이지 않을 것'이라고 아이를 안심시키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이혼하고 만나는 사람이 생겼는데, 11살 딸한테 언제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걱정돼요.
A. 재혼이 확정된 후 통보하는 방식은 아이에게 더 큰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에게 부모님의 이혼은 되돌릴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설명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후, 아이가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준 뒤 '엄마에게 친한 사람이 생겼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며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가 자꾸 헤어진 아빠랑 다시 합치면 안 되냐고 물어보는데,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요?
A. 아이의 희망을 꺾는 것 같아 마음 아프시겠지만, 재결합 가능성이 없다면 명확하게 '엄마와 아빠는 부부로는 헤어졌지만, 너의 부모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사실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현실을 받아들이고 마음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중요합니다.
Q. 재혼할 사람을 아이에게 '아는 삼촌'이라고 소개했는데, 괜찮을까요?
A. '삼촌'과 같은 애매한 호칭은 아이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관계가 진지해졌다면, '엄마가 좋아하는 사람' 또는 '엄마 남자친구'와 같이 명확한 용어를 사용하여 솔직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아이가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부모를 신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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