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마더구스 & 베이비 활용법, 2편] 영어의 시작은 ABC가 아닌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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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로운맘의 넛지육아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기에게 처음으로 영어를 노출시켜주고 싶을 때
- •엄마 아빠가 영어에 자신이 없어 영어책 읽어주기를 망설일 때
-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해주고 싶을 때
- •어떤 영어 그림책으로 시작해야 할지 고민될 때
- •비싼 영어 전집을 구매하고 활용법을 찾고 있을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영유아기 영어 교육, ABC보다 '소리' 노출이 먼저입니다. 영어가 서툰 부모도 '노부영' 마더구스와 그림책을 활용해 노래처럼 들려주세요. 영어 고유의 리듬과 운율에 아이가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도록 돕는 구체적인 책 활용법과 놀이 팁을 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영어가 부담스럽다면, 먼저 오디오 CD나 음원을 아이와 함께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 2책을 읽어줄 때, 완벽한 발음보다 노래하듯 리듬을 살려 읽어주는 것에 집중하세요.
- 3아이가 어리다면 무릎에 앉히고 스킨십을 하며 책을 읽어주어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주세요.
- 4책의 그림을 보며 '이건 무슨 색깔일까?', '사자가 어흥하네'처럼 한국말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 5식사 시간, 이동하는 차 안, 목욕 시간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배경음악처럼 영어 동요를 틀어주세요.
- 6'배고픈 애벌레' 책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거나, 'Down by the Station' 노래에 맞춰 칙칙폭폭 흉내를 내는 등 몸으로 놀아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저는 영어를 잘 못하는데,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줘도 될까요? 제 발음 때문에 아이 영어를 망칠까 봐 걱정돼요.
A.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유아기 영어 노출의 핵심은 부모의 완벽한 발음이 아니라, 아이가 영어 소리 자체에 친숙해지고 즐거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노부영'처럼 음원이 제공되는 책을 활용해 정확한 소리는 음원에 맡기고, 부모님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함께 노래를 흥얼거리거나 그림을 보며 상호작용하는 역할에 집중하세요. 아이에게는 부모님의 목소리로 듣는 것 자체가 큰 기쁨과 안정감을 줍니다.
Q. 마더구스가 왜 아이들 영어 교육에 좋다고 하는 건가요?
A. 마더구스는 영어권의 전래동요로, 영어 고유의 리듬, 라임(운율), 강세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기에 가장 좋은 콘텐츠입니다. 언어의 시작은 '소리'인데, 마더구스의 반복적인 구조와 음악성은 아이들이 영어 소리의 패턴을 놀이처럼 즐겁게 흡수하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영어를 학습할 때 소리를 듣고 따라하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발달할 수 있습니다.
Q. 노부영 전집을 샀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해요. 그냥 노래만 계속 틀어주면 되나요?
A. 노래를 틀어주는 것은 소리 노출의 좋은 시작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그림책을 함께 보며 상호작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의 그림을 보며 한국말로 '애벌레가 사과를 먹네'라고 이야기해주거나, 책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는 등 오감을 활용한 놀이를 해보세요. 아이의 반응에 맞춰 책장을 넘기고 특정 부분을 반복해서 보여주는 등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더해질 때 아이는 책과 영어를 더 큰 즐거움으로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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