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7 예비 아빠를 위한 산전 교육② -아빠가 된다는 것 #소아과 #남편 #아내 #임신 #옥시토신 #유대감 #산전초음파 # (정유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FABM, IBCLC)

영상 출처: 삐뽀삐뽀 정유미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내가 임신했는데, 아빠가 된다는 것이 아직 실감 나지 않는 예비 아빠.
- •좋은 아빠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과 막막함을 느끼는 남성.
- •임신 기간 중 아내와 함께 태아와 교감하고 싶은 남편.
- •산전 초음파를 앞두고 있는 예비 부부.
- •전통적인 아버지상보다 친구처럼 함께하는 아빠가 되고 싶은 예비 아빠.
한눈에 보는 핵심
예비 아빠를 위한 산전 교육 영상입니다. 아빠가 되는 것은 순간의 변신이 아닌 점진적 진화 과정이며, 임신 기간 중 아빠에게도 옥시토신 등 호르몬 변화가 일어납니다. 아내와의 긴밀한 관계, 태아와의 교감, 산전 초음파 참여 등을 통해 아기와 미리 유대감을 형성하고, 함께하는 아빠가 될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내의 배에 부드럽게 손을 얹고 태아에게 말을 걸거나 노래를 불러주세요.
- 2산부인과 검진, 특히 산전 초음파에 반드시 함께 참여하여 아기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세요.
- 3아기가 태어난 후 어떤 아빠가 되고 싶은지, 아기와 무엇을 함께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 4아기 방을 꾸미거나 육아용품을 준비하는 등 물리적인 '아기 맞이' 준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세요.
- 5임신한 아내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감정을 공유하며 부부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예비 아빠인데, 아기가 태어나는 게 실감이 잘 안 나고 어떻게 해야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지 막막해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A.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며 지극히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영상에 따르면, 아빠가 되는 것은 아기를 낳는 순간 변신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용기를 통해 점진적으로 되어가는 '진화' 과정입니다. 임신 기간 동안 아빠도 옥시토신과 같은 호르몬 변화를 겪으며 아빠가 될 준비를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내와 함께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마음을 열어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Q.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랑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있나요?
A. 네, 있습니다. 아내의 배에 대고 자주 말을 걸거나 노래를 불러주어 아빠 목소리에 익숙해지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전 초음파 검사에 함께 참여하여 아기의 모습을 직접 보는 것은 매우 강력한 유대감 형성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아내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아기가 태어난 후 함께할 멋진 미래를 상상해보는 것도 태아와의 유대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Q. 임신한 아내를 위해 남편으로서 뭘 해줘야 아기에게도 좋을까요?
A. 임신 기간 동안 아내와 남편의 옥시토신 수치가 비슷해지며 한 팀으로 육아를 준비하게 됩니다. 아내와 정서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아기와 더 강한 애착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기방을 함께 꾸미거나, 육아용품을 같이 준비하고, 아내의 신체적, 감정적 변화에 공감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최고의 준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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