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7일, 오은영 라이브!

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구독자 2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진행된 전문가 라이브 방송.
- •잠을 안 자고 버티는 아이 때문에 매일 밤 전쟁을 치르는 상황.
- •자다가 소리를 지르며 우는 아이를 보며 덜컥 겁이 나는 상황.
- •언제까지 아이와 함께 자야 할지, 잠자리 독립 문제로 고민하는 상황.
- •사춘기 자녀가 밤늦게까지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것을 지켜보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오은영 박사가 '잠'을 주제로 부모들의 다양한 고민에 답합니다. 잠자리 독립 시기, 악몽과 야경증 대처법, 수면 의식, 쪽쪽이 끊기, 청소년 불면증 등 연령별 수면 문제에 대한 명쾌한 원인 분석과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잠들기 1-2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이나 TV 시청을 중단하고 집안 조명을 어둡게 조절하세요.
- 2매일 일정한 시간에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등 차분한 수면 의식을 만드세요.
- 3아이가 야경증으로 소리 지를 때는 억지로 깨우지 말고, 안전하게 안아주며 다시 잠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4잠자리 독립을 시도할 때, 아이가 불안해하면 '엄마가 옆에 있을게'라고 말하며 잠들 때까지 곁을 지켜주세요.
- 5아이가 잠을 안 자려고 버틸 때, 방 온도가 너무 덥지 않은지 확인하고 21-22도 정도로 선선하게 유지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혼자 자는 걸 너무 무서워해요. 언제쯤 잠자리 독립을 시도해야 할까요?
A. 잠자리 독립은 정해진 나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마음으로 준비되었을 때가 가장 좋습니다. 보통 만 36개월이 지나면 부모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사랑을 인지하기 시작해 시도해볼 수 있지만, 아이가 심하게 무서워한다면 억지로 분리하지 마세요. '혼자 자는 연습을 해보는 거야'라고 방향을 알려주되,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때까지 천천히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아이가 자다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우는데, 악몽일까요 야경증일까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A. 아이가 아침에 꿈 내용을 기억하면 악몽, 기억하지 못하면 야경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야경증은 뇌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아이는 잠든 상태입니다. 이때 불을 켜거나 억지로 깨우면 아이가 더 놀랄 수 있으니, 조명을 어둡게 한 채 아이를 안아서 진정시키고 다시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악몽은 아이의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으니 낮 동안의 생활을 살펴봐 주세요.
Q. 쪽쪽이나 손가락을 빨아야만 잠이 드는데,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
A. 쪽쪽이나 손가락 빨기는 아이가 구강 자극을 통해 안정감을 얻는 행동이지만, 수면 중 떨어지면 잠을 깨는 등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강압적으로 빼앗기보다는, 아이가 울더라도 그 과정을 견디며 부드럽게 다른 안정감을 주는 방법(등 쓸어주기, 안아주기 등)으로 대체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습니다.
Q. 사춘기 아이가 밤에 잠을 잘 못 자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청소년기 불면증은 학업 스트레스, 친구 관계, 불안 등 심리적 원인이 클 수 있습니다. 또는 게임이나 스마트폰 사용으로 수면 리듬이 깨진 경우도 많습니다. 잠이 안 온다고 다른 활동을 하기보다, 정해진 시간에는 불을 끄고 누워서 눈을 감고 뇌를 쉬게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을 자지 않더라도 뇌가 쉬는 것만으로도 수면의 90% 이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