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동화나라] 오은영이 들려주는 *홍당무* 👨🦰🐔☘️
![[오은영의 동화나라] 오은영이 들려주는 *홍당무* 👨🦰🐔☘️](https://i.ytimg.com/vi/Wv5OqhmJ-Ww/hqdefault.jpg)
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형제자매 사이에서 유독 한 아이만 혼내거나 힘든 일을 시키는 상황
- •아이가 슬픈 표정을 짓는데 이유를 묻지 않고 무심코 지나치는 상황
- •가족 안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혼자 방에만 있으려는 아이
-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오은영 박사가 동화 '홍당무'를 통해 엄마에게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아이의 슬픈 마음에 공감합니다. 아빠와의 따뜻한 대화로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부모-자녀 관계에서 소통과 이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때 '그런 생각 하지 마'라고 막기보다 '왜 그렇게 느꼈는지 궁금하네'라고 물어봐 주세요.
- 2하루에 10분이라도 스마트폰 없이 아이와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3동화 '홍당무'를 아이와 함께 보고, 주인공의 마음이 어땠을지, 나라면 어땠을지 이야기 나눠보세요.
- 4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하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등 스킨십을 자주 해주세요.
- 5형제자매를 비교하는 말을 삼가고, 각 아이의 고유한 장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자기는 미움받는 것 같다고, 형제만 예뻐하는 것 같다고 말해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A. 동화 '홍당무'의 아빠처럼, 먼저 아이의 감정을 비난하거나 부정하지 말고 '그렇게 느꼈구나'라며 있는 그대로 공감하고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후, 아이와 단둘이 시간을 가지며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차분히 들어주세요. 부모는 모두를 사랑하지만 오해가 있었을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아이의 눈을 보며 따뜻한 사랑을 표현해주는 것이 아이의 마음을 여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나요?
A. '홍당무' 이야기처럼, 아이들은 동화 속 주인공의 감정에 자신을 이입하며 슬픔, 기쁨, 억울함 등 다양한 감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해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와 함께 책을 읽고 주인공의 마음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부모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Q. 아이와 진솔한 대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A. 거창한 대화를 시도하기보다, '홍당무'의 아빠가 함께 산책을 제안한 것처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산책하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하면서 '오늘 기분은 어땠어?'와 같이 가벼운 질문으로 시작해보세요.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고, 어떤 이야기를 하든 지지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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