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늦은 아이, 이 시기는 놓치면 안 됩니다! 0~60개월 언어 발달의 모든 것 l이민주육아상담소l

영상 출처: 이민주육아상담소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두 돌이 지났는데 아이가 엄마, 아빠 외에 단어를 거의 말하지 않는 상황
- •영유아 건강검진에서 언어 발달이 6개월 느리다는 결과를 받은 상황
- •아이가 '사탕'을 '타탕'이라고 하는 등 발음이 부정확해서 걱정되는 상황
- •급하게 말하려 할 때 '어...어...엄마'처럼 말을 더듬기 시작한 상황
- •부모가 조용해서 아이에게 말을 많이 못 걸어주자, 미디어로 언어 자극을 대신하려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언어치료 전문가가 0~60개월 아이의 언어 발달 핵심을 알려드립니다. 말이 늦는 기준, 언어 치료가 필요한 경우, 미디어 노출의 영향과 올바른 사용법, 그리고 관찰, 공유, 확장을 통한 효과적인 가정 내 언어 자극 방법과 역할 놀이 팁까지 확인하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관심 갖는 사물이나 행동을 발견하면 즉시 말로 표현해주기 (예: '어, 자동차가 굴러가네!')
- 2아이가 '빵'이라고 한 단어로 말하면, '노란 빵이 맛있겠다'처럼 형용사를 더하거나 '빵 먹을까?'처럼 문장으로 만들어 다시 들려주기
- 3하루 30분 이상 스마트폰이나 TV를 보여주지 않기, 특히 밥 먹을 때와 잠들기 전에는 절대 금지하기
- 4발음이 틀려도 지적하지 말고, '사탕'을 '타탕'이라고 하면 '아, 사-탕 먹고 싶구나' 하고 천천히 정확한 발음으로 다시 말해주기
- 5잠들기 전, 오늘 찍은 사진을 함께 보며 '이때 뭐 했지?', '기분이 어땠어?' 등 대화 나누기
- 6상상력 발휘가 어렵다면, 아이의 놀이를 그대로 따라하며 '나도 같이 가야지'라고 말해주기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말이 늦는 것 같은데, 어느 정도여야 병원이나 센터에 가봐야 하나요?
A. 아이의 실제 연령보다 언어 발달이 6개월 이상 지연된다면 전문가의 정밀 진단이 필요합니다. 만약 12개월(1년) 이상 차이가 난다면 즉시 언어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영유아 검진에서 '지연' 결과가 나왔다면 발달 센터에서 수용/표현 언어 등에 대한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 언어 발달에 도움을 주려고 하는데, 집에서 어떻게 말을 걸어주고 놀아줘야 할지 막막해요.
A. 전문가는 세 가지 방법을 제안합니다. 첫째, 아이가 무엇에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하세요. 둘째, 아이의 행동을 스포츠 중계하듯 말로 표현하며 '순간을 공유'하세요. 셋째, 아이가 한 말에 살을 붙여주세요. 아이가 '물'이라고 하면 '시원한 물 마시자'처럼 문장으로 '확장'해주는 것입니다. 역할 놀이는 일상과 연결되어 언어 자극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Q. 스마트폰 영상이 언어 발달에 정말 안 좋은가요? 말이 없는 부모보다는 영상이라도 보여주는 게 낫지 않나요?
A. 아닙니다. 미디어는 아이의 반응을 살피지 않는 일방적인 자극이라 상호작용이 불가능해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표현 언어 발달을 지연시키고 주의를 산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학령 전 아이의 하루 권장 노출 시간은 30분이며, 식사 시간, 기상 직후, 잠들기 전에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말이 적은 부모님이라도 아이의 행동을 짧게라도 말로 표현해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Q. 아이가 말을 더듬기 시작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A. 2~5세 아이들은 정상적인 발달 과정에서 말을 더듬을 수 있습니다. 이때 말을 더듬는다고 지적하면 아이가 의식하게 되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절대 지적하지 마세요. 대신 부모님이 의도적으로 천천히 말하고, 아이의 말과 부모의 말 사이에 잠시 쉼(휴지)을 두어 아이가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소리를 길게 늘이는 '연장'이나 말이 막히는 '막힘' 현상이 나타나면 즉시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 여러분은 우리 아이의 [언어발달 교육] 어떻게 하고 있나요?🖊️📖](https://i.ytimg.com/vi/lrtwpCD8o-w/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