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우리 아이 말 느린건가요?” 언어발달 자가진단 체크! | 우리 아이 언어발달 지금이 골든타임! 1편 | 공통 부모교육

영상 출처: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또래 아이들은 문장으로 말하는데, 우리 아이는 아직 단어만 말할 때
- •아이의 발음이 부정확해서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어려울 때
- •이름을 불러도 잘 쳐다보지 않거나 지시에 대한 반응이 적을 때
- •언어 발달이 정상인지,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지 고민될 때
- •아이가 자신의 감정이나 경험을 말로 표현하기 시작했을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우리 아이 말이 늦는 것 같아 걱정이신가요? 원민우 교수가 12, 24, 36개월 연령별 언어발달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제공합니다. 아이의 현재 발달 단계를 점검하고 올바른 언어 자극법을 배워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의 발음이 틀려도 즉시 교정하기보다 '아, 아빠 말하는 거구나!'처럼 의미를 이해하고 있다는 반응을 먼저 보여주세요.
- 2아이가 '물'이라고 단어로만 말하면 '목이 말랐구나, 시원한 물 줄게'처럼 완전한 문장으로 확장해서 들려주세요.
- 3잠들기 전 '오늘 뭐가 제일 재밌었어?'라고 물으며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로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 4병원 놀이, 마트 놀이 등 역할 놀이를 통해 '손님 뭐 드릴까요?'처럼 다양한 상황에 맞는 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도록 유도하세요.
- 5아이의 이름을 부르고 눈을 맞추거나, '빠이빠이' 같은 간단한 말에 몸짓으로 반응하는지 자주 관찰하세요.
- 6'이건 컵이야'에서 그치지 말고 '이건 물 마시는 컵이야, 시원하지?'처럼 사물의 용도, 상황, 감정을 연결해 설명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12개월 아기가 아직 '엄마', '아빠' 같은 말을 못해요. 말이 느린 건가요?
A. 12개월 시기에는 말을 직접 하는 것보다 부모의 말을 얼마나 잘 듣고 반응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름을 불렀을 때 쳐다보거나, '안돼'라는 말에 행동을 멈추고, '짝짝꿍' 같은 말에 몸으로 반응한다면 언어 발달을 위한 준비를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마마', '바바바' 같은 소리를 반복하거나 손짓으로 의사를 표현하는지도 함께 살펴보세요.
Q. 두 돌 된 아이가 단어는 몇 개 하는데, 문장으로 말을 못해요. 괜찮을까요?
A. 24개월(두 돌) 아이는 평균 50~75개 단어를 사용하며, '엄마 물', '아빠 차'처럼 두 단어를 연결해 짧은 문장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최소 20개 이상의 단어를 말하고, 발음이 부정확하더라도 단어를 연결하려는 시도가 보인다면 표현 언어 능력이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아이가 말하려는 시도를 할 때 의미를 알아주고 적극적으로 반응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아이가 말이 늦는 것 같아 걱정되는데, 언제 병원이나 센터에 가봐야 하나요?
A. 영상에서 제공된 연령별 체크리스트로 아이를 점검해 본 후, 반응이 없거나 해당되지 않는 항목이 많아 불안하다면 혼자 고민하기보다 전문가와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언어 발달은 개입 시기가 중요하며, 상담을 통해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안심할 수도 있습니다. 지역 아동발달센터, 소아청소년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만 3세 아이의 언어 발달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36개월(만 3세) 아이는 사용하는 단어의 개수보다 문장의 구조가 자연스러운지, 대화가 이어지는지, 자신의 경험이나 감정을 말로 잘 풀어내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빠랑 놀고 싶어'처럼 세 단어 이상으로 문장을 만들고, '왜?'라고 질문하며, '오늘 유치원에서 그림 그렸어'처럼 과거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다면 언어 능력이 잘 발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은 우리 아이의 [언어발달 교육] 어떻게 하고 있나요?🖊️📖](https://i.ytimg.com/vi/lrtwpCD8o-w/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