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반갑습니다, 오은영 첫 라이브! (2020년 3월19일)
![[LIVE] 반갑습니다, 오은영 첫 라이브! (2020년 3월19일)](https://i.ytimg.com/vi/VD31LhIlZpA/hqdefault.jpg)
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코로나19로 인해 아이와 집에서만 지내며 지쳐있는 상황
- •아이가 숟가락질을 스스로 하지 않고 밥을 먹여달라고 조르는 상황
- •훈육을 해야 할 때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소리부터 지르는 상황
- •아이가 위험한 물건을 만지거나 위험한 곳에 올라가는 상황
- •밤 12시가 넘도록 아이가 잠들지 않고 놀자고 떼쓰는 상황
- •27개월 아이가 화가 나면 머리를 바닥에 박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코로나로 지친 부모님들을 위한 오은영 박사의 첫 라이브 Q&A! 밥 안 먹는 아이, 훈육 시기와 방법, 잠자리 교육 등 육아 전반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솔루션을 확인하세요. 육아의 핵심은 '관계'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밥 안 먹는 아이, 한 끼 굶겨도 괜찮으니 정말 배고플 때까지 기다려보기
- 2훈육 시 '안돼!' 대신 '안 되는 거야.'라고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 말하는 연습하기
- 3잠들기 1시간 전부터는 집안 조명을 낮추고 스마트폰 대신 책 읽어주기
- 4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할 땐 길게 설명 말고, 즉시 아이를 안거나 위험한 물건을 치우기
- 5하루에 한 번, 아이를 꼭 안고 귀에 대고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이야기 들려주기
- 6스스로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충분히 좋은 엄마/아빠야'라고 말해주기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밥을 스스로 안 먹고 먹여줘야만 먹어요. 어떡하죠?
A. 아이가 정말 배고픈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식사의 첫 단계는 아이 스스로 배고픔을 느끼고, 먹으면서 포만감의 즐거움을 아는 것입니다. 억지로 먹이려 하기보다, 아이가 배고프다고 할 때까지 기다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한 끼를 적게 먹어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하루 총량으로 생각하며 건강한 간식을 활용해보세요.
Q. 훈육은 도대체 언제부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야단치는 게 맞나요?
A. 훈육은 야단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질서'를 가르치는 것입니다. 본격적인 훈육은 아이가 부모의 말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36개월 이후부터가 적절합니다. 24개월 이전 아이의 행동은 대부분 필요에 의한 표현이므로 훈육하지 않습니다. 훈육할 때는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무섭게 하지 말고, 단호하고 낮은 목소리로 '안 되는 거야.'라고 짧고 분명하게 말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Q. 아이가 밤에 잠을 안 자고 자꾸 놀려고 해요. 재우기가 너무 힘들어요.
A. 잠들기 전 스마트폰이나 TV 같은 미디어는 뇌를 자극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조명을 낮추고 차분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거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일관된 잠자리 의식을 만들어보세요. 아이가 어둠을 무서워한다면 은은한 수면등을 켜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부모의 다정한 목소리와 스킨십이 아이를 안정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Q. 코로나 때문에 아이랑 하루 종일 집에 있으니 너무 지치고 화만 나요. 제가 나쁜 엄마인 것 같아요.
A. 지금 많은 부모님들이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애쓰기보다, 사랑을 주는 존재로서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때로 화를 내더라도 아이들은 부모의 더 큰 사랑을 알고 있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육아는 긴 과정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스스로를 다독여주세요. 부모의 '마음 방역'도 중요합니다.



![엄마 말 절대 안 듣던 아들을 한방에 변화시킨 엄마의 충격적인 행동 [최민준]](https://i.ytimg.com/vi/ZpLdL0J_354/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