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유양을 측정하는 방법/모유양이 부족할 때/모유양이 많을 때

영상 출처: 권향화 원장의 다울아이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유축기로 젖을 짜봤는데 생각보다 양이 너무 적게 나와서 아기가 굶었을까 봐 걱정되는 상황
- •출산 초반에는 가슴이 빵빵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말랑해져 모유가 줄어든 것 같아 불안한 상황
- •모유량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아기가 힘들어할까 봐, 또는 유선염이 올까 봐 걱정되어 유축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모유량이 부족하거나 많은 것 같아 불안하신가요? 전문가가 가슴 느낌이나 유축량에 의존하지 않고, 아기의 하루 소변 기저귀 횟수(8~13개)와 주당 체중 증가량(150~227g)으로 모유량을 정확히 판단하는 객관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가슴의 느낌이나 유축량으로 모유량을 섣불리 판단하지 마세요.
- 2오늘부터 24시간 동안 아기의 소변 기저귀 갯수를 세어보세요. 8개 이상이면 안심하세요.
- 3일주일에 한 번, 일정한 시간에 아기 옷을 벗기고 몸무게를 재서 기록하고, 주당 150g 이상 꾸준히 느는지 확인하세요.
- 4모유량에 대한 불안감이 들 때, 아기의 소변 횟수와 체중 기록을 보며 객관적으로 판단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유축해보니 젖양이 너무 적은데, 우리 아기 굶고 있는 걸까요?
A. 어쩌다 한 번 유축한 양은 실제 모유량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모유는 나오는 시간대에 따라 양이 다르고, 아기가 직접 빠는 것과 유축기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하루에 소변 기저귀를 8개 이상 적시고, 체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면 충분히 잘 먹고 있는 것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Q. 가슴이 예전처럼 빵빵하게 차오르지 않는데, 모유가 줄어든 걸까요?
A. 가슴이 말랑말랑한 느낌이 드는 것은 엄마의 몸이 아기의 필요에 맞춰 모유 생산량을 조절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가슴의 느낌보다는 객관적인 지표인 아기의 소변 횟수와 체중 증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하루 8~13개의 소변 기저귀가 나온다면 모유량은 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아기가 잘 먹고 있는지 매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뭔가요?
A. 아기의 소변 기저귀 갯수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쉽고 확실한 일일 확인 방법입니다. 하루에 8개에서 13개 사이의 소변 기저귀가 나온다면 아기가 충분한 양의 모유를 섭취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대략 2~3시간에 한 번씩 기저귀를 갈아주는 정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