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텐라방] 어린이집에서는 잘 먹는다는데 진짜 그럴까요? 잘 먹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과 기준,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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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로운맘의 넛지육아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어린이집 선생님은 아이가 밥을 잘 먹었다고 하는데, 집에만 오면 입을 꾹 닫는 상황
- •아이가 밥 먹을 때 돌아다니고 산만해서, 결국 아이 먼저 혼자 먹이게 되는 상황
- •부모는 식사를 마쳤거나 입맛이 없어, 아이가 밥 먹는 것을 지켜보기만 하는 상황
- •놀이에 한창 빠져있는 아이에게 '밥 먹어!'라고 하며 장난감을 빼앗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어린이집에서는 잘 먹는데 집에서는 유독 밥을 거부하는 아이, 왜 그럴까요? 전문가가 '혼밥'과 '식사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의 식욕을 돋우고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함께 식사하고, 식사 전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 밥을 차려준 뒤, 부모도 자기 밥을 옆에 두고 최소 몇 숟가락이라도 함께 먹기
- 2식사 10분 전, '조금 있으면 맛있는 밥 먹을 시간이야!'라고 예고해주기
- 3놀이를 억지로 중단시키지 말고, '이 공룡 싸움이 끝나면 손 씻고 밥 먹자'고 제안하며 기다려주기
- 4아이에게 수저나 냅킨을 식탁에 놓아달라고 부탁하며 식사 준비에 참여시키기
- 5음식을 데울 때 전자레인지보다 냄비에 끓여 맛있는 냄새가 나게 하여 식욕 자극하기
자주 묻는 질문
Q. 어린이집에서는 잘 먹는다는데, 집에서는 왜 밥을 안 먹을까요? 선생님 말이 진짜일까요?
A. 네, 사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린이집은 친구들과 함께 '떼밥'을 먹는 환경이라 식욕이 오르지만, 집에서는 아이 혼자 먹는 '혼밥' 상황이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보호자가 옆에 있더라도 함께 먹지 않으면 아이는 혼자라고 느껴 식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Q. 밥 잘 먹게 하려면 집에서 뭘 어떻게 바꿔야 하나요?
A. 두 가지를 시도해 보세요. 첫째, 아이와 마주 앉아 '함께' 식사하세요. 같은 음식을 먹으면 더 좋습니다. 둘째, '식사 의식'을 만드세요. 밥 먹기 10분 전에 알려주고, 놀이를 정리할 시간을 주며, 수저 놓기 등 간단한 준비를 함께 해보세요. 이는 아이가 식사 시간을 예측하고 준비하게 도와줍니다.
Q. 아이가 밥 먹을 때 너무 돌아다니고 산만해서 결국 혼자 먹이게 돼요. 어떻게 하죠?
A. 아이가 산만할수록 식사 전후의 루틴, 즉 '식사 의식'이 중요합니다. 놀이를 억지로 중단시키기보다 '이 놀이 끝나면 밥 먹자'고 시간을 주고, 식사 준비에 참여시켜 식사에 대한 기대감을 주세요. 그리고 부모님이 함께 앉아 식사하며 모범을 보이면, 아이도 식탁에 앉아있는 시간이 점차 늘어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