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잠깐만요!] 아이를 위해 이혼 안 하고 사는 게 더 좋을까? | 시즌 2 부부편 EP05
![[오~잠깐만요!] 아이를 위해 이혼 안 하고 사는 게 더 좋을까? | 시즌 2 부부편 EP05](https://i.ytimg.com/vi/TwbOsmIKP8M/hqdefault.jpg)
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배우자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어 이혼을 고민하는 상황
- •아이에게 이혼 가정이라는 꼬리표를 달아주기 싫어 불행한 결혼을 유지하는 상황
- •부부 사이는 냉랭하지만 아이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기하는 상황
- •배우자가 용서를 구하지만, 배신감 때문에 마음이 풀리지 않고 계속 화가 나는 상황
- •이혼 후 아이가 받게 될 사회적 시선이나 편견이 두려운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배우자의 외도로 이혼을 고민하지만 아이 때문에 망설여지나요? 오은영 박사님은 아이를 위해 이혼하지 않는 것이 항상 최선은 아니라고 조언합니다. 갈등이 지속되는 가정 환경이 아이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며, 먼저 나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를 위한다는 생각 이전에, '나는 이 사람과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가?' 스스로의 마음에 먼저 질문해 보세요.
- 2부부 갈등 상황을 아이에게 직접적으로 노출하지 마세요. 아이가 없는 공간에서 대화하세요.
- 3이혼을 결심했다면, '네 탓이 아니야'라는 점을 아이에게 명확하고 반복적으로 설명해주세요.
- 4배우자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후, 상대방의 SNS를 찾아보거나 내연 상대와 자신을 비교하는 행동은 자존감을 무너뜨리므로 멈춰야 합니다.
- 5이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 '너 때문에 참고 산다'는 식의 표현은 아이에게 큰 죄책감을 주므로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6극심한 감정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 부부 상담이나 개인 심리 상담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 때문에 이혼을 참고 사는 게 맞을까요? 아이한테 상처주기 싫어요.
A. 오은영 박사님에 따르면, 아이를 위해 무조건 참고 사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부모가 매일 갈등하고 불행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이에게는 더 큰 불안감과 정서적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나 때문에 부모님이 불행하다'고 자책할 수 있으며, 나중에는 '차라리 이혼하시지'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아이를 위한다면, 먼저 부모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행복을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
Q. 남편(아내)이 바람폈는데, 다시 믿고 살 수 있을까요? 아이에겐 이혼 가정이라는 상처를 주기 싫어요.
A. 배우자의 외도로 인한 배신감과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으며, 신뢰를 예전처럼 완전히 회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관계 회복은 상대방의 진심 어린 사과와 관계 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오은영 박사님은 외도한 배우자가 '극도로 불쌍해 보일' 정도의 처절한 반성과 노력을 보일 때, 피해 배우자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아이를 위해 이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 이는 '이혼만 안 하는' 상태가 아니라, 부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결심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Q. 부모의 이혼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나요?
A. 부모의 이혼은 자녀의 나이와 상관없이 영향을 줍니다. 어린 아이들은 부모의 이혼을 '나를 충분히 사랑하지 않아서'라고 받아들이며 자신을 탓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청소년기 자녀들은 부모의 갈등을 해결하지 못했다는 무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혼 자체가 아니라, 이혼 전후 과정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얼마나 안정적인 지지와 사랑을 보여주는가입니다. 이혼을 하더라도 부모가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를 건강하게 사랑하고 지지한다면, 아이가 겪는 혼란과 상처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엄마 말 절대 안 듣던 아들을 한방에 변화시킨 엄마의 충격적인 행동 [최민준]](https://i.ytimg.com/vi/ZpLdL0J_354/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