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잠깐만요!] 지금 안 맞는 사람과 살고 있나요? - 부부 갈등 NO.1 성격 차이 | 시즌 2 부부편 EP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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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배우자와 식성, 여행 스타일, 청소 습관 등 사소한 것부터 안 맞아 계속 부딪힐 때
- •나는 계획적인데 배우자는 즉흥적이어서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이 스트레스일 때
- •배려 차원에서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오해를 사서 오히려 싸움으로 번졌을 때
- •배우자와 대화할 때 서로 다른 이야기(T와 F처럼)를 하는 것 같아 답답함을 느낄 때
- •중요한 일을 배우자가 공유해주지 않아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한눈에 보는 핵심
배우자와의 성격 차이로 인한 갈등, 어떻게 해결할까요? 오은영 박사가 제시하는 '사고형, 감정형, 행동형' 3가지 성격 유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갈등을 줄이는 소통법을 배워보세요. 부부 관계 개선은 행복한 가정의 첫걸음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배우자와 나의 성격이 '사고형, 감정형, 행동형' 중 어디에 가까울지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 2생각이 많은 배우자에게는 '그런 생각도 할 수 있겠네'라며 생각을 먼저 인정해주세요.
- 3감정이 중요한 배우자에게는 '네가 나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라며 존재의 중요성을 표현해주세요.
- 4행동이 앞서는 배우자에게는 '왜 그렇게 했어?'라고 따지기보다 행동의 긍정적 의도를 먼저 살펴봐주세요.
- 5상대방에게 무언가 부탁할 때는 원하는 결과와 소통 방식(예: '다 되면 문자 줘')을 구체적으로 말하세요.
- 6배우자가 나를 위해 노력해줬을 때, 사소하더라도 '고마워, 덕분에 편했어'라고 말해 긍정적 경험을 만들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남편이랑 성격이 너무 달라서 사소한 걸로 매일 싸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부부간 성격 차이는 매우 흔하며 갈등의 주된 원인이 됩니다. 오은영 박사님은 이를 이해하기 위해 성격 유형을 '사고형', '감정형', '행동형'으로 나누어 접근할 것을 제안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고형 배우자에게는 생각을 인정해주고, 감정이 중요한 감정형 배우자에게는 마음을 공감해주며, 행동 중심의 행동형 배우자에게는 행동의 의도를 먼저 헤아려주는 등 상대방의 유형에 맞는 소통법을 시도하는 것이 갈등을 줄이는 첫걸음입니다.
Q. 배우자가 저를 위한다고 한 행동인데, 오히려 화가 나고 서운할 때가 많아요. 왜 그럴까요?
A. 좋은 의도를 가진 행동이라도 소통 방식이 잘못되면 오해를 낳고 갈등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영상의 사례처럼 남편이 아내를 위해 몰래 짐을 갖다 주었지만, 그 사실을 알리지 않아 다툼이 된 것이 대표적입니다. 이럴 때는 '고맙지만, 다음부터는 차에 두고 갔다고 문자 한 통만 남겨주면 정말 좋겠어'와 같이 원하는 소통 방식을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서로에게 좋은 소통 경험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Q. 생각이 너무 많은 배우자와 대화하는 게 피곤해요. 어떻게 대화해야 하나요?
A. 생각이 많은 '사고형' 배우자는 미래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계획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과 소통할 때는 '너는 생각이 있냐 없냐'와 같이 생각 자체를 비난하거나 무시하는 말을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대신 '그런 생각을 하는구나', '그것도 일리 있는 생각이네'와 같이 상대방의 생각 과정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각 자체를 인정받으면 안정감을 느끼고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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