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부모는 '이런 말'을 해야 합니다. l이민주육아상담소l

영상 출처: 이민주육아상담소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피곤해서 나도 모르게 아이 앞에서 한숨을 쉴 때
- •아이가 신나서 매달리는데 지쳐서 무표정으로 반응할 때
- •아이를 훈육해도 아이가 전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때
- •아이 사진을 보면서는 사랑스러운데, 막상 아이와 있을 땐 지친 표정을 짓고 있을 때
- •아이가 부모의 눈치를 살피는 것 같을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육아 전문가가 부모가 무심코 하는 한숨, 무표정이 아이의 자존감에 주는 상처를 설명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시선으로 자신을 평가하므로, 평소 애정 어린 소통이 중요합니다. 이는 효과적인 훈육의 바탕이 되며, 온탕과 냉탕 같은 감정의 대비를 만들어줍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 앞에서 한숨이 나올 때, '엄마가 피곤해서 그래'라고 이유를 꼭 설명해주기.
- 2홈캠이나 거울을 통해 아이를 대하는 내 표정과 말투를 객관적으로 확인해보기.
- 3평소에는 의식적으로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말투로 아이와 소통하고, 훈육할 때만 감정을 배제한 단호한 태도를 보이기.
- 4아이 사진을 보며 느끼는 사랑스러운 감정을, 아이와 눈 맞출 때 직접 표현해주기.
- 5육아 퇴근 후,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나 소소한 행복거리를 찾아 실천하기.
자주 묻는 질문
Q. 피곤해서 자꾸 아이 앞에서 한숨을 쉬게 되는데, 아이한테 많이 안 좋은가요?
A. 네, 아이는 부모의 한숨을 듣고 '나 때문에 엄마가 힘든가?', '나는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인가?'라고 오해하며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는 부모가 왜 한숨을 쉬는지 그 맥락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한숨이 나올 때마다 '엄마가 오늘 좀 피곤해서 그래'라고 간단히 이유를 설명해주면 아이의 불필요한 오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Q. 원래 성격이 무뚝뚝해서 애정 표현이 어려워요. 이게 아이 훈육에도 영향을 미치나요?
A. 네, 큰 영향을 미칩니다. 평소 아이와의 소통이 항상 무뚝뚝하고 감정 표현이 없다면, 훈육 시의 단호함이 아이에게 특별한 경고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효과적인 훈육을 위해서는 평소에 애정을 담은 눈빛과 말투로 충분히 긍정적인 소통을 하는 '온탕' 상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훈육 시 감정을 뺀 단호한 '냉탕'의 태도가 아이에게 '지금은 안 되는 상황'이라는 것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Q.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대화법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A. 핵심은 '영혼을 담아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이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는 순간에 '너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있어', '너를 볼 때 너무 행복해'라는 마음을 표정과 눈빛, 말투로 온전히 전달하는 것입니다.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통해 스스로를 긍정적인 존재로 인식하게 되므로, 평소의 따뜻한 상호작용이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자양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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