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사 홍선생님 3편] 언어폭발시기, 만1.5~3세 아기 그림책 노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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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로운맘의 넛지육아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18개월 아기가 단어만 말하고 문장으로 말하지 못하는 상황
- •2살 아이가 책을 읽어주면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딴짓하는 상황
- •3살 아이와 책을 읽은 후, 책 내용을 활용해 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은 상황
- •아이가 좋아하는 책만 계속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조르는 상황
- •엄마 욕심에 아이 수준보다 어려운 책을 읽어주고 싶을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언어치료사가 만 1.5세~3세 언어 폭발기 아이를 위한 책 육아 팁을 알려줘요. 아이의 말에 단어를 더해 문장으로 확장해주고, 책과 장난감을 연계한 '책놀이'로 상호작용하세요. 책 내용을 회상하는 활동은 인지 발달에도 효과적입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자동차'라고 말하면, '응, 빨간 자동차가 쌩쌩 가네'처럼 단어를 문장으로 확장해서 말해주세요.
- 2과일 책을 읽은 후, 실제 과일이나 장난감을 이용해 자르기, 먹기 놀이를 하며 책 내용을 현실과 연결해주세요.
- 3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읽은 후, '아까 책에서 토끼가 뭐 했지?'라고 물어보며 내용을 다시 떠올리게 해보세요.
- 4아이가 수준 높은 책의 그림에 관심을 보이면, 글을 다 읽어주려 하지 말고 그림 속 사물을 아는 단어로 짚어주며 설명해주세요.
- 5아이가 한 가지 책만 계속 읽어달라고 하면, 아이가 만족할 때까지 즐거운 목소리로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두 돌 된 우리 아이, 아직도 단어로만 말하는데 어떻게 책을 읽어줘야 말이 늘까요?
A. 만 1.5세에서 2세 사이는 표현 어휘가 급증하는 언어 폭발기입니다. 아이가 '물'이라고 말하면 '물 마실까?', '시원한 물 줄게'처럼 부모님이 문장으로 확장해서 들려주는 '언어 확장' 기법을 사용해보세요. 아이가 아는 단어를 활용해 다양한 문장을 들려주면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문장 구사력이 향상됩니다.
Q. 아이가 책에는 통 관심이 없고 장난감만 가지고 놀려고 해요. 책이랑 친해지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A. 책과 장난감을 연결하는 '책놀이'를 시도해보세요. 예를 들어, 동물 책을 읽었다면 동물 피규어를 가져와 '책에 나온 사자랑 똑같네!'라며 역할놀이를 하는 것입니다. 책의 내용이 실제 놀이로 이어지면 아이는 책을 더 재미있게 느끼고 자연스럽게 책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Q. 아이가 매일 똑같은 책만 읽어달라고 조르는데, 계속 읽어줘도 괜찮을까요?
A. 네, 괜찮습니다. 아이가 특정 책을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하는 것은 그 내용에 큰 재미와 안정감을 느끼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아이들은 반복을 통해 배우므로, 아이가 원할 때까지 즐겁게 읽어주는 것이 언어 발달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Q. 세 살 아이인데, 책을 읽고 나서 어떤 활동을 해주면 더 좋을까요?
A. 책을 다 읽은 후 '회상하기' 활동을 해보세요. 책을 덮고 '오늘 읽은 책에 누가 나왔지?', '곰돌이가 어떻게 했어?' 와 같이 책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입니다. 이 활동은 아이의 기억력, 논리력, 표현력을 길러주는 효과적인 인지 발달 놀이입니다.



![👩❤️👩 여러분은 우리 아이의 [언어발달 교육] 어떻게 하고 있나요?🖊️📖](https://i.ytimg.com/vi/lrtwpCD8o-w/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