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에게 사랑받는 느낌을 주는 방법! 아기와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교감을 형성하려면? 아기가 부모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영상 출처: 권향화 원장의 다울아이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기가 갑자기 젖병이나 이유식을 거부할 때
- •아무리 먹이려고 해도 아이가 입을 꾹 다물고 고개를 돌릴 때
- •육아와 집안일에 치여 아이와 제대로 놀아주지 못한다고 느낄 때
- •아이가 나를 사랑하는지, 내가 좋은 엄마인지 확신이 들지 않을 때
- •아이가 자주 칭얼거리고 불안해 보일 때
한눈에 보는 핵심
아이가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것이 모든 육아의 핵심입니다. 특히 아이가 잘 먹지 않을 때 섭취량에 집착하기보다, 따뜻한 눈맞춤, 스킨십, 다정한 목소리 등 오감을 통해 안정적인 사랑을 표현해주세요. 부모와의 긍정적 교감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발달의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잘 먹지 않을 때, 젖병이나 숟가락을 잠시 내려놓고 아이와 5분간 눈을 맞추고 웃어주세요.
- 2아침에 일어났을 때, 아이를 바로 일으키지 말고 침대에서 5분간 꼭 안아주며 '잘 잤어? 사랑해'라고 말해주세요.
- 3수유나 식사 시간 자체를 '먹이는 시간'이 아닌 '교감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걸어주세요.
- 4집안일이 쌓여있더라도, 아이가 엄마를 찾을 때는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아이의 요구에 먼저 반응해주세요.
- 5아기를 안을 때 목적 없이 흔들기보다, 엄마의 심장 소리가 들리도록 가슴에 부드럽게 안아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기가 갑자기 밥을 잘 안 먹으려고 해요. 억지로라도 먹여야 할까요?
A. 아니요, 억지로 먹이는 것은 아기에게 더 큰 스트레스를 주어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수유량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나, 아기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뜻하게 안아주고, 눈을 맞추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을 걸어주며 아기의 기분을 먼저 편안하게 만들어주세요.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기는 자연스럽게 다시 잘 먹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Q. 아기랑 어떻게 교감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구체적인 방법이 있나요?
A. 아기는 오감을 통해 부모의 사랑을 느낍니다. 아기의 눈을 보며 부드럽게 미소 지어주고(시각), '사랑해'라고 따뜻한 톤으로 말해주고(청각), 부드럽게 안아주거나 볼을 비비는 등 스킨십을 자주 해주세요(촉각). 아기를 돌보는 일에 쫓기기보다, 하루에 몇 번이라도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하며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아이에게 안정감과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Q. 아이가 사랑받는다고 느끼게 해주는 게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A. 아이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정서적 안정, 자존감 형성, 그리고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신뢰를 쌓는 기본 바탕이 됩니다. 부모와의 안정적인 애착과 교감은 식사, 수면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성장 발달과 사회성 형성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가 주는 사랑을 아이가 온전히 느낄 때, 아이는 더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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