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리터러시 컨퍼런스 2022 '디지털 건강, 안녕하십니까?' - 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웰빙 교육 방법 및 사례

영상 출처: CDL(디지털리터러시협회)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초등학생 아이가 부모 동의 없이 500만원을 인앱 결제한 상황
- •게임에만 몰두하던 아이가 디지털 창작 교육을 통해 작곡과 영상 제작에 흥미를 붙인 상황
- •패밀리링크 앱의 부모 승인이 늦어져 학교 수행평가 발표를 놓친 상황
-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해 직접적인 윤리 교육 대신 창작 중심의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하는 상황
- •장애 학생이나 건강 취약 청소년이 VR 아트, 일러스트 등 디지털 도구로 자신을 표현하고 꿈을 찾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디지털 기기 사용, 차단과 통제만이 답은 아닙니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전문가가 사이버 폭력, 게임 과몰입, 무분별한 결제 등 부모의 고민에 대한 구체적 사례와 함께 아이를 '디지털 창작자'로 키우는 긍정적 교육법을 제시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자녀의 스마트폰에 결제 정보를 입력했다면, 사용 후 즉시 계정 설정에서 삭제하세요.
- 2자녀와 부모의 구글 계정을 공유하지 말고, 각자 독립된 계정을 사용하도록 하세요.
- 3단순히 '하지 마'라고 금지하기보다, '이 앱은 왜 18세 이상일까?'와 같이 아이가 스스로 비판적으로 생각하도록 질문을 던져보세요.
- 4아이가 게임을 좋아한다면, 게임 영상을 녹화하고 편집해 유튜브에 올려보는 등 소비 활동을 창작 활동으로 연결시켜 보세요.
- 5자녀가 사용하는 앱이나 플랫폼(메타버스 등)을 부모도 직접 사용해보며 어떤 기능이 있고 어떤 위험이 있을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세요.
- 6디지털 기기 사용 규칙을 정할 때, 아이와 함께 논의하여 '디지털 가족 약속'을 만들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스마트폰 게임에만 너무 빠져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무조건 게임을 막기보다, 아이의 관심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에서는 게임에 빠져있던 아이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작곡을 배우고, 학습 내용을 영상으로 만드는 등 '디지털 창작자'로 성장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디지털 활동을 활용해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만들어보는 경험을 함께 해보세요.
Q. 아이 스마트폰에 패밀리링크 같은 통제 앱을 설치하는 게 맞을까요?
A. 패밀리링크는 어린 자녀에게는 유용할 수 있지만,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과도한 통제가 학습이나 활동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앱의 부모 승인 문제로 학교 수행평가를 놓친 사례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녀의 연령과 상황에 맞게 통제 수준을 조절하고, 점차 자율성을 키워주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아이가 저 몰래 유료 앱이나 아이템을 결제할까 봐 걱정돼요. 어떻게 막을 수 있나요?
A. 결제 수단 정보는 한 번 입력하면 자동으로 저장되므로, 사용 후 즉시 삭제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자녀와 계정을 공유하지 말고, 비밀번호는 예측하기 어렵게 설정하세요. 만약 문제가 발생했다면, '아이가 결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기보다 아이와 솔직하게 대화하여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구글 등에서는 본인이 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환불해주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Q. 사이버 폭력이 걱정되는데, 어떻게 교육해야 하나요?
A. 직접적으로 '학교 폭력은 나쁘다'고 가르치는 것보다,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창작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윤리 의식과 올바른 관계 맺기를 배우도록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영상 제작, 빅데이터 분석 등 미래 교육과 연계된 활동 속에서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방식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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